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토커에 전과12범자,,,,

가시 |2006.05.19 16:43
조회 575 |추천 0

저는 올해 27세 직장여성입니다.

1년전에 모 직장에서 스토커를 처음 만났습니다. 첨엔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사귀었다기 보다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를 일주일 정도 ...그런데 만날수록 이사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만나자고..일방적으로 통보하고 회사도 그만뒀어요...

전에 사궜던 남자와는 얼굴 정도 알고 지내는 같은 동갑이였구요...

모르고 사궜었죠...근데 만나주지 않코 전화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새벽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집으로 찾아오고 괴롭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집전화번호 바꾸고 핸펀 번호 5번이나 바꿨습니다.

그런데도 집앞에 기다리다 마주치면 컴컴한데 강제로 차에 태워 데리고 가서 목조르고 때리고

이유는 내가 다른 남자는 만나면서 자신을 지나가는 개 취급도 않한다는 거였죠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그래서 결국 선택한것이 제가 있는 곳을 떠나는 거였죠

부모님권유로 떠나서 살았습니다.한달정도 근데 집앞에서 매일기다리고 그인간 직장을 다니면서도

그런답니다. 객지생활외롭고 이제 더이상 않찾아오는거 같다는 부모님 말씀에 다시 집으로 왔어요

당연히 부모님께는 폭력을 한다는 말은 못했구요...그냥 단순히 싫은데 자꾸 전화하고 찾아온다고만 했어요....화욜날 하는 윤정수의 sos보신분들  그남자 보다 더한 놈 이죠. 그정도는 양반이란 말이 나오더군요..

사랑하는데 내가 않받아주니까 그런다나 그 스토커 지금 31살입니다.

무조건 욕이고 대화가 않통하는 그런 또라이입니다. 저는 그런 인간을 만났다는 제자신을 탓하고 싶지만  이제는 혼자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이유인즉슨 전화 않받고 새벽에 딴 놈이랑 잤다고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해대면서 대답않하고 무시하면 대답않한다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외박이 말이됩니까?) 아침마다 출근할때 집앞에서 기다리고

출근할때 없다싶으면 퇴근할때 아침에 미행해서 회사도 알아냈구요. 차에 않탄다고 하면 사람들 많은데서 "이년이 어제 집에 않들어오고 어디서 잤냐고" 그래서 첨엔 제가 머리가 돌꺼 같았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지가 무슨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니까 지나가는 사람 아무도 말리지 못하게했습니다.그러다 제가 쓰러졌는데 눈떠보니까 그 스토커 차안입니다.

" 잘 잤나? " 이럽니다. 생각이 나는데도 따지니까 하는말이 제가 꿈을 꾼거랍니다.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무조건 목을 조르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때리고 , 이유는 한가지 자기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스토커를 알기전에 결혼문제로 부모님께 실망을 크게 드린적이 있어서 .....그래서 혼자 해결이 않되서 찾은 방안이 제가 이곳을 뜨는 거였는데...그후론 부모님도 그스토커가 않그런지 알고 계십니다.저도 이제 나이가 있고 결혼을 생각해야하는데

한달전에 계속 전화를 피하자 회사로 5분에 한번씩 전화하고 제가 하는 일이 전화로 먹고 사는 직업이거든요... 업무방해죄로 신고 했습니다. 그래도 소용없더랍니다.

아침에 청소하고 있는데 찾아와서 밀대로 때리고 경찰에 신고 했는데 조서 꾸미는데 전과가 12범이더라구요. 폭력전과부터 시작해서...정말 뒤로 넘어가는줄알았습니다. 사람이 아니란건 알았지만

구타 당한데 사진찍고 전 태어나서 경찰서 첨가봤습니다. 경찰서에서도 그인간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바로 구속이라고 하더라구요..근데 전 조서 꾸미고 먼저 나와서 회사근무하고 있는데 또 찾아와서 울면서 합의만 해주면 다시는 않따라다닌다고 했지만 그 짐승이 지금까지 한 꼴을 보면 알기에 절대 합의 않해줬습니다. 그러니까 퇴근하는 절 납치해서 협박을 합니다. 저희 언니고 엄마고 동생이고 가만두지 않겠다고..진짜 토할꺼 같고 세상에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내 놓코 미역국을 먹었을 그 짐승 부모가 불쌍할 정도구요..일주일을 그러는 동안 경찰에서는 불구속 입건을 해놓은 상황이였고...

아예 상종도 하기 싫어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강제로끌려가서 합의서를 썼습니다.

경찰서에서 협박에 의한 합의를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스토커 경찰서 안에서까지 소리지르고 니가 딴놈이랑 잤으니까 내가 그러지...정신이상자가 따로 없습니다. 이제 일년을 꼬박 집앞을 전진해서 지키면서 제가 누굴 만나고 나갈수도 없었습니다. 친구들을 만날때면 시내를 다뒤져서 찾아내서 전화기 뺏어가서 친구들 전화번호 다저장해 두고 일일히 전화합니다.

결국 합의 해줬는데 또 시작했습니다. 사랑해서도 이젠 아니랍니다.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아깝고 억울하답니다. 무조건 마주치면 다른 사람이랑 잤느니 않잤느니 사람들이 있던 말던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성적으로 무슨 장애나 컴플레스가 있는지...인간 같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절 어떻게 볼까 두려움도 있고 이제 주위에 친구들도 다 알게 됐습니다.

어린나이도 아닌데 첨엔 친구들한테도 쉬쉬했습니다. 친구들 유학준비하고 결혼해서 잘사는 모습들보면서 .......하지만 본의 아니게 이제 다 알게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짜 전과 12범자 무섭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왜 그동안의 폭력을 참았냐면요...부모님한테 결혼문제로 속썩여서 평생 죄로 좋은사람 만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어요...부모님이 알면 또 실망 하실까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