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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습지 <<아이템풀>> 주의하세요..

아이템풀사... |2006.05.19 17:48
조회 529 |추천 0

딸 둘을 둔 아이엄마입니다.

3월 중순쯤 영업사원이 길거리에나와 아이들 학습지를 신청받고 있길래

아이템풀 이라는 회사의 학습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 영업사원 말이 학습지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콜럼버스라는 학습지는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 놀이감과 함께 보내주고

일일공부라는 학습지는 매일매일 4장을 5일동안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인테넷으로 신청하면 본사에서 직접 관리 안해준다고 지금 신청하면 본사에서 계속

신경써서 관리해 주니까 이번 기회에 신청하시면 더 좋다고 하길래 어차피 할거면

이때다 싶어 계약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가입한고 몇일뒤 각 지역 마다 관리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책을 보내준다고 오셨더라고요

근데 황당하게도 본사에서 관리하주는게 아니라

지역으로 나누어져 각지역에서 관리하는거라네요.

그러면서 다시 자기와 계약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계약서를 주길래

처음 계약한 영업사원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말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 다시 써줬습니다.

근데 5월 12일금요일에 처음 받은 학습지... 월요일에 또 와야 하는데 안오길래

전화해서 확인한 결과 일주일에 한번 금요일날 학습지 4장과 총 합계 6개를의 구성으로

되있다더군요

그래서 영업사원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는 일그만둔지 몇달이랍니다

관리해주시는 분한테 전화해서 해결하랍니다

그래서 관리해주는 사람한테 전화 했더니 위약금 9만원을 내고 취소 하라더군요

영업사원의 잘못으로 인한 문제로 제가 위약금 9만원을 내고 계약철회를 한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 못내겠다고 하니까 그럼 방법이 없느니까 대뜸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라더군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그 회사 홈페이지 고객불편문의 이런곳에 글을 올렸는데

바로 삭제되더군요. 회사도 똑같은거죠.

아무리 돈벌어 먹기 힘든세상이라지만 어떻게 아이들 학습지에도

그런 사기꾼이 있는건지..신청만 달랑 해놓고 뒤에가서 말바뀌고..

나중에 알아봤습니다.근데 일주일에 한번 오는게 맞더라구요.

애시당초 처음부터 영업사원이 그렇게 말했더라면 그래서

신청 했더라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참 어이가 없고 처음으로 접해 잘 알지못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허위광고해서 계약받아놓고 이제와 오리발 내미는...

제가 이렇게 겪고나서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또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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