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힘으로는 너무 힘겨워 많은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 글은 절대 꾸며낸 얘기도 아니며 사실 그대로를 여러분께
말씀드리는겁니다.... 확인해보시면 압니다...
얼마전 너무 안타까운 소식에 친구 몇몇과 돈을 걷어
어느 노부부를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산99-2번지에 살고 계시는
불쌍한 노부부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 성함은 박치줄 (68세)
할머님 성함은 임정자 (60세)
할아버지께선 한쪽 눈이 완전히 실명이 되어서
보이지 않고 할머니는 한쪽 다리가 완전히 마비가
되어서 성한 다리로 불편한 걸음을 옮기시며 생활합니다...
지금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난방비가없어 몇달째 보일러도
돌리지 못한체 얼음보다 차가운 냉방에서 지내시고 계십니다..
끼니도 제대로 드시지 못합니다... 쌀이 없어서...
이번에 쌀 40KG를 보내드려서 그나마 조금 안심입니다...
살고 계신집은 집이 아니라 주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동네..... 무허가촌에서 지내시고 계십니다....
그나마 그집도 카드빚에 언제 넘어갈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한명뿐인 아들이 사업을 한답시고 여기저기 돈을 끌어다 쓰다가
메꾸지를 못해 두노부부는 아무것도 모른체 집에서 쫓겨나야할
상황인가봅니다....
아들은 여수 어느 골짜기에서 돈벌러간다고 소식도없나봅니다...
친척에게 빌린돈 500만원 (물론 아들이 빌렸지요..)을 갚지못해
두 노부부는 어린 조카며느리에게 온갖 욕설과 치욕적인 말을 다 들어야하며
눈물로써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합니다....
자식도 있는 노부부가 뭐가 불쌍하냐 하시겠지만
노부부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
이 엄동설한에 끼니 거르며 냉방에서 차가운물에 손을 담그며
생활해야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파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고저
몇자 올립니다....
물론 보시는분들 마다 생각하시는게 틀리시겠지만
불쌍한 노부부를 안타깝게 생각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십사하고....
이렇게 어렵게 글 올립니다....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한분이라도
동참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믿기 어려우신분이 계신다면 051-526-5582 번으로 전화하셔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두분이 살고 계시는 집번호입니다...
다만 노부부에게 가슴 아픈 말씀이라던지 장난은 자제해주시구요...
이웃에 친구들과 여유있을때 마다 조금씩 보내드리는 통장번호를 말씀해드리겠습니다....
.
1612-10-000394-0 명장동 새마을 금고
박치줄
이 글을 진심으로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다시 한번 전해드리고 아무쪼록 노부부에게 행운과
웃음과 행복이 찿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