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 머리가 무겁고 심심하거나 무료해지면 스타스타일이나 엔터톡을 돌아다니며
이것 저것 구경하던중 이쪽동네로 넘어왔드랬죠...
부서진 불상에 무슨 X독교니.. 살벌하더군요...
참고로 전 거의 무신론자에 가깝습니다.. 집에선 대대로 불교및 민속신앙쪽 신자였던지라
그 영향으로 어렸을땐 절두 잘 따라다녔습니다.. 절 좋더라구요 공기도 좋고...
교회도 한번 가봤죠... 아는 형 따라서 어릴적 과자랑 사탕준다는 소릴듣고.. 가니까 춤추고 노래하고
기다리다 지겨워 나와서 사탕 사먹었습니다.. 암튼 전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무신론자에 가깝습니다..
다만 중요한 시험이 있다든지 무슨 추첨이나 제비뽑기 같은걸 한때 한번씩 함만 도와주이소~
하고 소원을 빕니다... 이럴때만 ㅡㅡㅋ
화두가 길었지만 간단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세계 3대 종교가 예수님을 믿는 종교 그리고 부처님을 믿는 종교 그리고 알라신을 믿는 종교인가요??
암튼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알라신님(이거 정확한 표현인가요?? 회교??) 다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성경이나 불경 코란 자세히 보지않았고 잘 모르지만 영화나 소설같은 곳에서 말하는 그분들은 참
대단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분들 모시고 신봉하시는 신자분중엔 다 그런건 아닌데 상태 마이 않
좋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설마하니 그 훌륭한 예수님이 "야 니들 나 안믿으면 전부 지옥간다~" 라고 하셨을까요??
부처님이 신도들 시주받아 큰절짓고 될 수 있는한 더 많이 걷어들이라고 하셨을까요??
이슬람(알라신 맞죠?? 암튼) 그분께서 성전으로 자신을 희생하고 적국 포로 잡아다
목따라고 하셨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 분들 높은 뜻과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못 헤아리고 그분들의 후광을
이용해 나쁜짓 하는 더러분 놈들이 그 분들 욕되게 하는게 아닐까요??
세계사 시간에 졸면서 들었던거 같은데 이 종교들 공통적의로 사랑 자비 뭐 이런 정신이 모토라
더군요...
60억이 넘는 사람들이 이 종교를 믿을 수도 있고 저 종교를 믿을 수 있는건데 우리님이 최고다
딴놈들은 다 죽여야되니 계종을 시켜야하니 전쟁이다 덤벼라.. 이렇게 떠드는건 인간들입니다...
왜 그 분들 뜻을 못헤아리고 말이야...
서로서로 이해해줄건 이해해주고 서로 기분나쁜건 우린 이렇게 하는게 우리 교리니까 인정해주라
너희 교리도 뭐 어차피 니들 믿는건데 인정해 주께.. 하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60억이
뭉쳐 평화롭게 잘 사는게 그 분들 소망아니겠습니까??
길게 살진 않았지만 절대적 진리라는 건 없어요... 우리 개고기 먹는거나 저쪽에서 말고기 먹는거나
돼지고기는 못먹게 하는거랑 문화의 상대성이 존재하듯이 종교 상대성이 존재하는거니까
몰아서 욕하고 싸우지 말고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ㅋㅋ
유일신을 섬기든 스스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불교를 믿든 다 그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암튼 좀 길어졌는디요... 친하게 지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