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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잘해보고싶다면??ㅋ어떄요?

쩡이지렁~^-^ |2006.05.21 00:41
조회 484 |추천 0

 

♡그의 질투를 이용하는 법
여자보다도 더 질투심이 많은 동물이 남자라는 사실! 우회전법. 남자의 질투를 살짝 불러 일으킨다면 그를 좀더 꽉 붙잡을 수 있다.
 
♡데이트를 거절한다.
익숙해진 관계에서 남자는 여자친구가 손 안의 고기라는 생각에 안심한다. 그럴 때 남자가 만나자고 하는 족족 자신의 스케줄을 모두 포기하며 달려나가는 우를 범하지 말 것. 일부러라도 다섯 번에 한 번 정도는 그가 만나자고 할 때 튕기도록 한다. “글쎄, 내일은 좀 곤란한데”란 한마디면 된다.
 
일부러 이런저런 핑계를 꾸며내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좀 바쁜 일이 있어” 정도면 충분하다. ‘만나자고 하는데 나보다 중요한 다른 일이 무엇일까? 늘 오케이를 하는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남자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아쉬운 생각이 들게 된다. 절대로 도망가지 않을 고기에게는 미끼도 끊긴다는 것을 기억하자.

♡바쁜일을 만든다.
늘 남자만 바라보고 있는 여자, 남자는 결코 반기지 않는다. 사소한 일까지 함께 상의하고 늘 남자친구와 함께하기를 바라는 여자를 보면 남자는 숨막혀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활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에게 빠진 여자는 흔히 모든 일들을 남자와 함께 계획하고 함께할 일을 찾으면서 애정을 표현한다. 최대한 자신만의 시간을 줄여가면서 남자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는 걸 잊지 말자.
 
아무리 착한 남자친구라도 매일매일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해주어야 하는(여자들이 ‘즐겁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느낀다) 일은 부담스러운 혹을 달고 다니는 것과 같다. 남자친구 말고도 당신에겐 소중한 여자친구들이 있다. 남자친구 때문에 소홀해졌던 여자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밤에 친구들끼리 모여 앉아서 맥주 한 잔 하며 실컷 남자친구 흉도 보자. 하루 종일 그의 전화를 기다린다거나 그를 감시하는 전화만 할 것이 아니라 말이다.

♡그저 친구 사이라고 소개한다.
“내 남자친구야” 이 말을 여자들은 좋아한다. 누구에게라도 이 멋진 남자를 정말 ‘내 남자’라고 공표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그저 친한 친구인 것처럼 “친구예요”라고 그를 소개해 보자. 마치 가깝고 친한 사이며 좋은 사람이지만 그저 친구일 뿐이라는 뜻으로 오해할 만한 말을 하는 것이다. 이럴 때 대부분의 남자라면, “아, 그 이상인데요”라며 다시 바로잡아 이야기하고 싶어질 것이다. 여자가 자기 입으로 ‘이 남자가 내 남자’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그가 자기 입으로 ‘우리는 연인 사이’라고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 더 멋진 일이 아니겠는가.

대신 관계 초반에 이런 질투 작전을 쓰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아직 두 사람이 서로 탐색 중인 사이에서 이런 소개는 그에게 확신을 사라지게 하고 의기소침해지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당신에게 거절당할까 두려워 대시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확실한 관계인 상황에서 그냥 친구 사이라고 소개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가만히 있는다면 그는 경고를 받아야 할 수위에 있는지도 모른다.

♡다른 남자를 곁눈질 한다.
남자는 경쟁의 동물이다. 그러므로 경쟁심을 유발하면 그는 이기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매진한다. 그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잘생긴 웨이터가 오면 눈길을 한 번 더 주어보자. 길을 가다가 멋진 남자가 지나가면 슬쩍 곁눈질도 해 보자. 회사에서 잘생긴 신입사원이 당신에게 관심 있어 한다는 사실을 귀찮은 듯 흘려보자. 물론 여기엔 기술이 필요하다. 다른 남자에 대한 관심이 그에게서 마음이 떠났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여져서는 곤란하다. 역효과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질투심과 함께 그에 대한 칭찬도 곁들여 줄 것. 칭찬은 그에게 확실한 방향지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자기는 절대로 거짓말은 안하잖아”처럼 앞으로 그가 더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장점들을 치켜세워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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