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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정신이 없었길래. 엄청 웃었네요..^^

좋은생강 |2006.05.21 20:15
조회 70,346 |추천 0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국어 실력도 형편없어서 님들이 이해 못하게 썼네요.

같이 있던 친구가 이번 일을 글로 써보면 톡이 될것 같다고 썼는데 정말 톡이 되었네요.

글을 요약 하자면 배달 오신 아저씨께서 앞좌석에 타고 운전을 하셨어야 하는데 뒤 좌석에 타시고 차를 끌고 가시려고 하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다음에는 글을 써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수정 하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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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친구 한명이 집에 잠깐 갔다와야 한다더군요.

제가 운전을 해서 친구 집앞에 잠깐 가서 세워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세대 주택이 많은 동네라서 좁은 길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뒤에서 마티즈가 들어오더군요.

 

좁은 길을 제 차가 막고 있어서 그런지 사이드미러로 운전자의 얼굴을 봤을땐 약간 기분 드러운 표정이더군요. 제 반대편 건물에 차를 세우고 앞좌석 문을 닫고, 뒷좌석 문을 열어 놓은채로 음식 배달을 가시더군요. 음식 배달하는 바구니 아시죠. 요즘 음식점에서 배달용으로 쓰는 프라스틱가방을 들고 뒷자석문을 열어 놓은채로 제 차가 세워진 건물로 배달 바구니를 들고 올라가시더군요.

 

친구는 나오질 않고...

 

기다리는 중 배달을 마치고 빈손으로 나오시는 아저씨 갑자기 자기차 뒷좌석에 탄뒤 문을 닫고 들어가시더니 운전 하려고 가는 것처럼 하시더니 핸들이 없는걸 보고 뒷문을 열고 나오시더니

 

저희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씨익 ^ㅡㅡㅡㅡ^ ;;; 하고, 웃으면서 표정은

자네들 눈치 챘어...? 하는 그 웃음...

 

그 아저씨 타자마자 운전하고 가려던 참이었던것 같은데 타자마자 앞에는 운전대도 없지 ..

보이는것은 앞 좌석머리받침대...ㅋㅋ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뒤 좌석 문을 열고 타서 차를 끌고 가려고 했는지...

 

첨에 뒷 좌석에 탈때만해도 저희도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 저희를 보며 민망한 쓴 웃음으로 웃어서 한순간 웃음바다에 빠져버렸습니다.

 

한참 웃고 있는데 집에 들어갔던 친구가 나오더군요...

 

글로는 그 상황이 별로 재미없게 느껴지네요..

얼마나 배꼽을 잡고 웃었는지 지금도 배꼽이 땡기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아저씨, 버스 기사님을 폭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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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nomark2s|2006.05.23 09:29
한번으로는 이해못함....길지도 않은글인데 왜 두번 읽어야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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