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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결혼식~

쭌이사랑 |2006.05.21 20:20
조회 505 |추천 0

다들 그간 안녕하셨죠??

가정의 달.. 5월... 전.. 무지하게 바쁜 나날이였습니다..

하는 일이... 그런 관계로..

완전.. 등꼴(?)빠지는 줄 알아쬬...ㅋㅋ

 

오늘은... 아는 언니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어.. 요새 너무나.. 비대해진 관계로.. 인터렛으로..

옷을 구매 하공... 그걸 입고 갔는뎅..

왜 이리.. 더운징...(바람 안 불면... 정말.. 얇은데.. 더운옷 이짜나요)

머..결혼식 별거 있어~? 하시겠지만..

저는.. 결혼하는 당사자도 아닌뎅.. 왜 이리 떨리는지

제가 결혼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26년 살아생전 처음으로 부케라는 걸 받았습니다.

신부 대기실에 가서 사진을 찍는데도.. 내가.. 받을 부케가 그거구나!

하는 거 뿐.. 완전.. 저 못 됐죠???

결혼식이 끝나고.. 부케를 받는데.. 왜이리.. 떨려요...ㅋㅋㅋ

잘못 받으면 어쩌나... 떨어트리면 어쩌나..

너무 터프~하게 받으면 어쩌나.. 별의별 생각을 다했죵..

(다행히도.. 자~알 받았습니다.)

요새 결혼식에는 케익 커팅하자나요

받고 언니한테 인사하려공... 퇴장할때 까지 기다렸는뎅...

결혼식 직원이.. 부케 받으신 분이죠?? 이거 케익인데 맛있게 드세요..

축하드려요.. 하더라구요(남의 결혼식가서 제가 축하 받으려니 참 쑥쓰럽더라구요)

근데요.. 제가.. 부케를 처음 받은 거 였거든요..

부케 던져 준 다음에 사진 촬영으로 다시 신부에게 전해 주자나요

근데.. 다시 안 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가보다.. 그러고 밥을 먹으러 내려 왔죠..

근데 어떤 남자가 내려오더니.. 누나.. 부케 받으신 분 맞죠?

이렇게 중요한 건 안 가져 가시면 어쨰요.. 하더라구요

 

결국엔 제 손에 들어왔죠...

 

참.. 질문이요..

제가 그 언니에게 축의금을 안하고 선물을 사주기로 했거든요...필요한걸로..

근데 언니가.. 컵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컵종류가 하나도 없다면서...

어떤 걸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 좀 부탁 드려요

글고.. 부케 태워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찌 하는 건지도.. 알려 주세요..

 

(근데요.. 오늘 남친이랑 같이 갔었는데... 남친.. 쫌.. 안 좋은 취급을 당해서.. 그냥 확.. 나오고 싶었던걸 꾸~욱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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