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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ㅋㅋ

알콜소녀 |2006.05.22 11:32
조회 204 |추천 0

 

 

예전에 대학친구들이 한번 보자고 해서 안양에 가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나이트 가고..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랏...고속터미널까지 막차를 타고 갔지여~~

 

근데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간신히 고속터미널에 친구와 내렸죠..

 

속이 안좋더군여...-_-;; 친구는 저보고 여기서 버스 또 기다리자고 하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서....ㅡㅡ 걍 택시 타고 가자고 했습니다.

 

택시비는 내가 낼테니...그냥 택시타고 가자고...친구는 알겠다고 했구여..

 

근데 집이 점점 다가올수록..배도 아프고..속도 안좋구...

 

계속 참았습니다. 친구를 먼저 보내고...전 내렸죠

 

내리고 아파트 후문쪽으로 가는데..속이 너무 안 좋은거에요...

 

그래서 후문...깊숙한...어두침침한 곳에서...ㅡ.ㅡ 한번 겨워냈습니다...-_-

 

그리고 또 엘리베이터에서....할 것 같아서...우욱...손으로 막고...-_- 후다닥 갔습니다.

 

뭐..좀 국물이 떨어졌져...-_-;;

 

그래도 난 너무 급하기에..갔지여...ㅠㅠ

 

그런데요..

 

그 담날이었습니다.

 

엄마랑 산책하는데 그 아파트 후문!!!!!!

 

아니..나무에 못 보던게 달려있지 않겠습니까??

 

설마..아니겠지 하고 엄마한테 -_- "엄마 저거 뭐야?"

 

엄마 "CCTV잖어~"

 

나 "저거...혹...언제 달려있었던 건뎅??"

 

엄마 "오래되었다~'

 

헉...-_-;;;

 

그러면..전날에..찍은..ㅠ.ㅠ 나의 그 우웩~도 찍혀있었는지두.ㅠ.ㅠ

 

흑흑..그리고 설마 엘리베이터에는 없겠지라고 생각했지만..역시나...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있었던지는..몇일 안되었다네요...ㅡ_ㅡ 전 그것도 모르고..ㅋㅋ

 

그 우엑 했을때...그 옷 안 입고 다닙니다...ㅡ_ㅡ..제가 좀 소심해서여..

 

조심해요...CCTV가 달려서 좋긴 하나..ㅋㅋ 술먹고 우웩할때...조심하세요..

 

어딘가에 쳐다보고 있을지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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