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회사생활은 5년여정도했네요.
회사 급여가 워낙 박봉이여서 처음엔 60받고 다니다가 4년정도 되니까 100정도 되더라구요.
집에서 보태줄상황이 아니여서 한달에 40만원씩 저금하고 나머지는 용돈쓰고 하면서 대략 2000만원 만들었는데,회사가 넘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고 중간에 다른일좀 하느라
모아둔 돈을 좀 써서 현재 1500정도 있네요.
남들은 이 정도 나이면 다들 최소한 3000은 있던데.. 제가 좀 바보같네요..
회사를 다녀서 월급을 모은대도 기초자금이 이거밖에 없어서…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