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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행복해지고 싶네요

행복해지고... |2006.05.24 08:55
조회 241 |추천 0

결혼후 4개월만에 파경..

나하나 밖에 모르는줄알고 손도 한번안잡아본 녀석과 결혼을 했죠

결혼을 하고보니..저한테만 잘해준게 아니네요

이여자 저여자..훗

그래서 과감히 이혼을 했네요

4개월이래봤자 부부라고 생각해본적도 없는듯..얼굴볼시간도 없이 항상 바빴던 녀석

여자만나느라 그랬나봐요

혼인신고도 안해놓은 이상태..일찍 접는게 나을것 같아서 접었네요

1%라도 행복 가망성이 있었더라면 접지않았을텐데..

지금은 혼자 나와사는데  둘이여서 외로움보단 차라리 혼자 외로움이 나은듯 싶네요

어제는 감기때문에 무지 아팠습니다..

어찌나 서럽던지..

이래서 혼자사는사람은 건강해야한다는 말이있는건가봐요

어서 기운내야겠어요

점점 폐인이 되기전에..

행복을 위해서 박차고 나온만큼 하루하루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싶어요

아침부터 넘 우울한 얘기네요..힝~!

삼공님등!!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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