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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이 키워준 할머니를 폭행한 긴급 구조 SOS를 보고....

노란튤립요정 |2006.05.24 11:08
조회 346 |추천 0

12시 넘었으니깐 오늘이겠네요? 근 1시에 긴급구조 SOS를 봤어요,,,제목의 내용을,,(재방송인가봐요)

 

첨엔 15세 소년이 할머니를 돈 안준다고 구타하고 욕하고 이런 장면이 나오길래,,,,,

 

정말 나쁜 놈이다!~ 어쩜 자기를 키워주신 할머니에게 저럴수 있나 것도 고령이신 할머니를.....

 

그렇게 때려서 돈 뺏어서 피시방을 전전하는 그 소년을 보는 순간 넘 화가 나더군요,,,

 

근데 시간이 흐른뒤 그 소년의 외로움과 사랑 받고 싶은 그런 맘이 보이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그 소년의 행적을 추적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아!~~ 저 아이가 얼마나 사랑에 목 말랐으면 저런식으로 표현하고 저리 삐뚤어 졌을까?

 

이런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거기다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아빠가 아들의 손을 살며서 잡고 안아줄때,,,

 

펑펑 울던 그 소년,,,,,,,,얼마나 아빠의 품이 그리웠을까요?

 

아빠의 말 한마디 와 손한번 잡아주고 안아줬을 뿐인데,,,,,,,

폭력적인 저 소년이 한번에 스르륵 무너지다니,,,,,,,

 

얼마나 사랑이 받고 싶고 그리웠을까요?

 

할머니를 폭행하고 욕한것은 잘못 된거지만,,,,,,아빠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대했다면,,

 

저 소년이 저렇게는 안 변했을 텐데,,,아빠도 나름대로 힘들고 지쳐서 미처 못 돌본 사이에,,,

 

소년은 점점 타락의 늪으로 빠진거죠,,,

 

참!~~ 좋은 프로그램이에요,,,긴급 구조 SOS ......

 

그 프로그램을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지금도 눈이 팅팅 부었네요...

 

자고 있는 울 아들에겐 더 많은 사랑을 줘야 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안그래도 칭찬을 많이 해주지만,,,더 신경써야 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결혼하시여 자식을 두신 여러님들,,,,,,말 한마디라도 손 한번이라도 자식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저도 그럴거에요,,,,,,,,

 

모두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사랑으로 식구들에게 잘합시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출근 준비로 답글 못 달아요,,,이따가 사무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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