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놀았다면,,좀놀았을까,,아님,,
말썽부렸음좀 부렸을까 했던,,,나,,
그러던어느날,,
내짝꿍이 지갑이없어졌단다,,
그날,,,
종례시간때,,
담탱이들와서 쪽지한장씩돌리더라..
의심가는사람 이름을적으라고
c벨 어이가없어서,,,
어따 잊어버렷는지 아님 정말누가훔쳐간건지 어케알어,,
난 걍 아무것도 쓰지않은테 쪽지를 냈다,,
쪽지를 다 살펴본 담탱이,,
방가후 몇몇아이들과 날 부르더라,,
순간억울하데 왜내가 불러가야하나,,생각하니
한참시간이흘러 내가 마지막차레,,
조용한 교무실 선생들은 전부 퇴근하고
담탱이 나,,대화를시작했다,,'
"솔직히 말해봐라,,니가가져간거아니야??"
"아닌데요 저아닌데요"
"애들이 니이름을 제일많이썻는데 너아니야??"
(c벨 이름이 젤많이 나왓음 나야?? 욕한바탕하고싶었지만,,참았다)
"아니라고요,,전 진짜아니에요 (순간 눈물이 왈콱!!)
그러던 담탱이 날 몰러봤는지,,
말보루담배각을 꺼내더라,,
"너담배필줄알지 한대펴라"
"못피는데요
"괜찮아 한대펴"
" 못핀다고요 왜그래요"
선생이 학생한테 그것도 중3짜리 여자한테,,,담배를 피우라니
모이딴 선생이있나싶었다
"저요 담배도안피고요 지갑같은거 훔친적도없어요 ㅜㅜ (정말억울했다)
"그래 그럼가라,,"
나랑 장난쳐,,담탱이 모야,,
난 가방을 들고 집에가기전 큰엄마내들려서 놀다갓다,,
그런데 누군갈 자꾸 날쫏아오는느낌이,,
집앞에 도착,,언넝집으로들어갓다
그때,,누군가 문을두들기더라
"누구세요"
"선생님이다~"
이담탱이 왜 날쫏아다니는건지,,
지갑훔쳐왓나 안왓나 내가 어디가서 돈쓰나 안쓰나 감시할려고햇나보다
"왜요"
"음,,,이렇게사는구나,,쉬어라 간다"
난 엄마랑 단둘이 단칸방에살앗다,,지하에,,
나사는거 볼라고왓나,,어이가없어서 가뜩이나 의심받아서 열받아죽겟는데
다음날,,,
내짝꿍,,,지갑을찻앗더란다,,
난 순간 짝꿍이 밉고 담탱이도 죽이고싶을정도로 밉고 원망스러웠다
어찌,,학생에게 교사란인간이 담배를피우라고하고 진짜 훔쳐갔을까
미행까지하고 그것도 모질라 사람 자존심마저 상하게한다는게
교사인가,,,진정한 학생에게 가르침은 커녕,,,상처만준다는게..
내나이 26,,,아직도 잊혀지지않는 그,,담탱이 아직도 밉다
내짝꿍도 밉다,,,
아무리 꼴통이라했지만,,말안듣는 학생이였다하지만,,
너무한다 생각한다,,,
그담탱이,,결국은,,,졸업후 들은이야기,,
중2짜리들 수학여행때,,,
어떤방에 술가지고 겨들어가
술쳐먹고 학생들하고,,,
어떤애한테 그랫단다,,
"선생님하고 옷벗고 자자 ㅡㅡ;; 미틴넘"
그런데 아직도 뻗엇이 그학교에서 교사직을맡고잇다,,그것도 학생주임으로
썩을,,,
열받는다,,진짜,,
경기도 x양있는 X명x중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