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저희는 21살 동갑내기커플이에요 ;
저는 서울태생 서울토박이에 지금 S대생 체대생이구요 ㅎ
남자친구는 부산태생 부산토박이에 지금 U대 체대생이에요 ㅎㅎ
사귄지 1년넘었는데요..
저희만큼 장거리연애가 있나 싶네요..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해요 ㅠ
저는 지금 빙상쪽에서 운동을하구요 ~ 남자친구도 같은운동을해요 ㅎ
시합하면서 얼굴보다 어떻게만나게 됬네요..
사귄지 1년이 넘었는데.. 여태껏. 정확히 14번 만났네요.. 융융
남자친구가 4개월뒤.. 1학기를 마치고 9월쯤에 군입대를하네요..
서로 양가 부모님께 인사는 드렸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저를 좋아해주시고
제가 쫌 싹싹한터라.. ㅎㅎ 이쁨을 받는데.. 저희부모님이..
남자친구를 안좋게 생각해요.ㅠ 만나면 외박하고.. 한번만날때 3박4일기본으로
외박을 하니.. 딸래미 가진 부모로써는 별로 안내키나봐요.
남자친구도 저도 단순한 연애상대가아닌 결혼상대로생각하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군대를 갈쯔음. 미국에 친척집에서.
이민을 오든 유학을 오든가 하라네요. 솔직히 체육과 졸업해서 마땅히할것도없고
지금하는 운동이 비젼이 심하게 없는 운동이라... 2년정도 유학을가서
영어도배워오고 돈도벌어올까하는데.. 남자친구는 가지말라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글적글적. 솔직히 길게 보면 유학가는게 현명한 선택일거
같긴한데. 남자친구가 군에 있을때. 옆에있어주지못하고 남들다해주는
편지도 면회도 제대로 가지 못할텐데.. 불안하기도하고.. 걱정부터앞서네요..ㅠ
도와주셔요 헬푸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