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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게 참..

20대 중반의 직딩 입니다..

 

현재 전문직을 위해 공부중입니다..

 

빠듯한 월급으로 적금 넣고 집에 조금 보태 주고 이래저래 뺄꺼 빼고 나면

 

한달에 한 ....

 

22, 3만원 가량 남습니다..

 

20만원으로 폰요금 내고, 차비하고 하면..

 

순수한 제 용돈은 대략 10만원 남짓..

 

금전적으로 빡빡하다 보니 남자친구 만나는 것도...

 

부담이 될때가 많습니다..

 

데이트하면 거의 9:1 or 8:2 수준으로 데이트 비용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남자가 돈 쓰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너무 미안해서 만나는것 조차 꺼려질때도 많습니다..

 

금전적으로 안정이 될때까지(3년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만나는거..

 

아직은 사치일까요?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하는데..

 

절대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데..

 

돈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한다는 것도 우습고..

 

그렇게 보내기엔 남자친구도 너무 아깝고..

 

(외모가 절대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계속 만나려니 부담과 미안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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