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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인 나는 가난한 집 때문에 결혼 부적격자..??

모모 |2006.05.25 12:03
조회 45,919 |추천 0

에효..~!! 난 흔히 사회인들이 말하는 자수성가 한 스타일입니다.

우리집에서 나에게 아무 도움도 못 주죠... 집이 많이 가난해요....

현재 우리집 재개발 지역에 들어가서.. 울 부모님 아파트 구해 드려야 할 형편..

지금은 내가 우리집에 도움이 되고 있는 형편....

 

자영업을 하고 있조.. 직종은 전문직이구요...

연봉으로 따지니까 일억이 넘네요 소득이....

지금 현재 나이 34이조... 집도 가난하고 공부 하느라고 아직 결혼 못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기반을 잡고 결혼할 생각이 있습니다..

결혼하는데 별로 어려움 없을 꺼라고 생각 했는데 그건 아니네요..

가난한 집안 들먹이면서 여자들이 딴지를 거네요.. 집안이 가난하면 결혼해서도 힘들다구..

내가 열씸히 해서.. 별로 걱정 없을거라고 말을 해도...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들 그런 말을 하니까..

갈수록 여자들에 대한 불신만 쌓이구요...다들 처음에 직업하고 소득보고 좋아라 하는데..

나중에 깊은 관계가 되서 울 집안 얘기하면 다들 멀어지네요.

우리형은 결혼하고 나서 집안 얘기 하라고 하는데 그러기는 싫고요..

차라리 형 말대로 집안 얘기 하지 말고 결혼 부터 할까요..?? 

아님 차라리 맘 편하게 혼자 살까요..??? 외로운 것 빼면 지낼만은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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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많네요... ㅠㅠ

한달에 1000만원 넘게 법니다..순수익으로....

현재 시작한지 10개월 정도 됐구요.....

집이랑 형 들 도와준게 3000만원 정도...

2000만원은 집 전세 얻었구요...

 

차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아는 친구 녀석에게 산 겁니다..

97년식이라 자동차세 (24만원 냈던걸루 기억남)싸구요, 연비도 약 13키로로 잘 나오구요..

가격도 1000만원 정도 들었어요..

지금 현재 은행 잔고에 2500만원 정도 있구요..

 

여자 분들이 이해 못하는게 집이랑 형들 도와주는 3000만원을 이해 못하는거죠...

베플 말이 맞는것 같아요...

한 3-4년 더 벌어서 우선 우리집부터 어느 정도 번듯하게 만들어야 겠네요..

그리고 저 우리집안 여자들이 무시할까봐... 돈많고 배경좋은 여자들 안만났어요..

거의 평범한 여자들 만났죠.....

그리고 친정이 어려우면 도와주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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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리플들 좀 ...|2006.05.25 13:40
글 보니..여자들이 갈만하기한데여..남자만 잘나면 뭐해요?식구들은 뭐 찢어지게 가난한데..며느리애환게시판 보십시요 사랑하는남자만 가지고는 결혼하기 힘든세상이라는거 금방 알겁니다 왜 여자들이 힘들어하는지 이리 남자들은 모른다니깐.. 왜 님만 끝없이 식구에게 퍼줘야하는거죠??식구는 그러는동안 당연히 앉아서 손만 벌리게 된다는거 여자들은 이미 알구있다죠 맛난게 하나있어도 지집부터 챙기는 효자남친보면서 여자가 퍽이나 결혼생각하겠네여 그러니 더 정들기 전에 발 빼는거구여 여자보고 속물이니 뭐니 하지 마세요 님이 허구언날 이렇게 저렇게등등 울 집은 나 없음 안돼~~ 자꾸 그랬을겁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십시요 여자가 맨날 만나면 울집은 나 없음 안되거든 ~~ 결혼해서도 친정에 돈 따박따박주고 그래야하는데 가능하징~기분 좋을까요??괜히 여자탓하기나하구 자기입장만 생각하지마세요!!
베플베플죠낸재...|2006.05.26 10:33
나도 여자지만 진짜 재수없다.. 시댁이 뭐 남인가여? 그럼 아들이 며느리랑 결혼했다고 끝인가여? 잘난 아들한명이 부모 형제좀 돕겠다는데.. 그게그리 잘못된건거여? 당연히..결혼하면 자기가정이 우선이겠지만여.. 다른가족은 가난에 찌든데 혼자 잘먹고잘사는게 그게 어디인간입니까? 그리고 아내돈뺏어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자기가번돈으로 도와주겠다는데... 왜 남편이 번돈이 무조건 아내의돈이 되야하나? 그러니까 남자들이 억울하다하는거겠져... 그럼 우리나라여자들은.. 시댁에 돈줄때마다 싸움하고 눈꼴시려하면서.. 지 친정갈때 고기하나 안사가면 아주 잡아먹으려하고.... 남편이 효자면..아내도 효녀되면 되는겁니다.. 내가 시댁에잘해야 남편도 친정에잘하는거고 솔직히 1억벌면 좀 도와주면 어떱니까.. 나도 결혼3년차 주부지만.. 나 옷들사입고 우리 먹을꺼 좀줄여가며 시골에계신 시부모님 옷..음식 해드립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져.. 결혼이 어디 남자하나보고 하는겁니까..
베플김경민|2006.05.26 11:07
하~~효자면 싫다고라??효자의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이군요. 자고로 자기부모 소중한줄 알고 어른 공경할줄 아는 사람이 남의 부모도 소중한걸 아는 법입니다. 자기 부모챙길줄 아는 사람이 장인 장모도 챙긴다 이말입니다. 지 부모만 챙기는 것들은 "효자"가 아니라 마마보이죠.그건 무개념인 겁니다. 그런사람은 효자라고 부르면 안되는거죠. 아시겠나요? 진정한 효자의 의미를? 골빈x들은 니부모 내부모 다 필요없다하는데....이런것들은 당장 이혼해서 버려야죠.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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