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을 격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시댁은 엄청 구질구질하게 살고 있고....시댁어른들은 ...장남에게 무척이나도...집착하는...
글고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쥐...남들하는건 다 할려고하는...며느리는 무슨 봉인양....
생각하는..어처구니 없는...시~~~~~~~~~~~~~~~~~~~~~~~~집입니다..
시어머니..늘 시름시름..병명도 없이...아프고 ~그동안 병원비만해도 엄청 나갔을겁니다..
늘 우리집안이 얼마나 대단한데...단지 돈이 없을 뿐이라는 .....둥...대단한 집안에...시어머니..
시아버지..무조건 자기말은 법인냥...무능력하고 ..결혼식날에도 딸기코에...내 원참 부끄러버서...
암튼...자식은 키워났으니...의지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어쩌구니..없는.....
전화 자주 안한다고 쓸데없이...화내는...참 대단한 집안이 시아버지..
시누이..세상에서 젤로 똑똑하고 잘나서...시어머니조차 딸이지만 배운다는...그런 대단한...시누이
시동생...그레도 이집에서..양반이져.
글고 우리 신랑...그 대단한 집안의 장남이자 마마보이..집에서 글케 만들지만...암튼 대단한 집안의 장남입니다...
이사하고 얼마안되..대판 전쟁을 치른다음날...동태라도 살피러 왔는지..시아버지..갑자기 들이닥쳤고.,몸이 안좋아서 자다가 비몽사몽 나가서 인사하고..앉으랬더니..그냥 멀뚱..멀뚱..하더만..가놓고선..
내가 거지 취급을 했다는둥...시아버지가 가는데...밖에까지 안 나갔다는 둥...혼자 화가 나서 술 마시고...열냈답니다..시어머니 왈...도대체 어떻게 했길레..시아버지 화나게 했냐고..
그것도 한참이 지나서 어버이날..식구들 저녁먹으라고 모인 자리서 애기합디다..황당해서..참
어버이날..시누이 집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만..분위기 쏴~~한게..
니가 여...왜 왔냐는 식으로 아는 척도 안하고....지들은 식탁에 둘러앉아서..떡 쳐먹고 ..
전...혼자 쇼파에 뻘쭘하니 앉아서 ...먼일인가...또 머땜에 저러나 싶어서..
시어마시 당연이 또 혼자 불러내더만..시아버지 열받았던 애기 하면서..또 사람을 뽁더군여.
시아버지...절 지나가는 개 보듯하고..그렇게 어버이날..어색하이 혼자 죄인된거처럼..지 식구들끼리..웃고 떠드는 가운데..전 뻘쭘하니..밥만 먹고 집에 왔습니다..
그로부터 이주후 시아버지..술 한잔 되서 당장오랍니다.
갔더만..저한테...소리 소리 지르면서..못배워 쳐먹었다는둥...시집을 왔으면...우리집안의 법을 따라야지..멋대로 행동한다고 아주...생...찌랄을 합디다..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길레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나..황당하고...열쳐받데요..
요는...지 화났는데..잘못했다고..사과안하고..전화도 자주 안하고..중요한건 어버이날 시누이가 계산하는 바람에 선물사주라해서 그럴려고 하다가 서로 일하고..하다보이 글고 주말에 쉬면 신랑은 야구나 하러가고..그래서 2주가 지나도록 못 챙겨줬는데..
그거 몇 만원 아껴서 빌딩을 지을라 하나면서...너무 돈 돈 거리고 살지말라는둥..쓸때는 써야지..
누가 안쓴다고 한것도 아니고..매번 하는 소리입니다.
작년까지는 시댁 차 보럼료도 3년넘게 내주고..시아버지 치질수술비..시어마시 병원비...
저는 돈 아까워서 치과도 못가는데 시동생 이빨값...암튼 그런식으로 수억?ㅋ 나갔습니다.
이번에 이사오면서 무리를 해서 전세를 얻어서 빛이 많아서 살기 빠듯한거 알면서도 둘이 번다고 수억버는지 압니다.
암튼...그런 이유로 저를 아주 머 사람하나 죽인살인자마냥..몰아세우고 말하면 가르치냐냐는둥..
신랑미워서 그랬다니깐..시아버지왈...지는 잘했나보지..이러면서..아주...참..
내조도 모하는기..지 새끼 살 안찌는것도 내 탓이라고..한시간이 넘게..소리지르면서 생찌랄을 하더이다...억울하기도 하고 분해서 엄청 울었습니다.
그러다 일어서다 넘 한쪽으로만 앉아 있어서 다리에 쥐가 나서 다리 만지고 있자..시어마시왈..
니가 성격이 못되쳐먹어서 시댁어른 머란다고 ...화나서 쥐가 난다고..합디다..
쥐가 나면 다 성질 더러분..사람이겠네여..
신랑 옆에서 아무말도 안하다가 울고 있는데.쿡 찌르면서 ..잘못했다고 해라고..
어이가..없어서..
정말 신랑과도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늘 위태위태하지만...그날 보고 완전 질렸습니다.
그후로도 신랑 조금도 미안해하기는 커녕..낭창하이...꼬시다는 듯이...
시아버지 당장 방하나 비워나라고 나중에 같이 살꺼 늙어서 괄시를 받느니..지금가서 제 버릇을 고쳐놓겠다고...참....
어이가 없어서..두서 없이 적어봅니다.
친청엄마고 다 이일은 압니다..엄마 넘 억울하고 분해서..울고...열내고..
다 엄마가 없어서 그런일을 당하는거라면서..분해하십니다..
울 아빠...묵묵히 애기 듣다가..내...참~~~~~이러십니다..
제가 무슨 죽을 죄를 졌다고..시아버지란 사람한테 개 잡것 취급당하면서 못배워쳐먹었다는둥..집안을 흔들고 난리라는 둥...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지..참 어이가 없습니다..
신랑하고도 원래 사이 않좋지만..이제 완전 끝내려고 합니다.
이혼하자니깐..무조건 반으로 나누자네요..지금껏 시댁에 퍼다준 돈만해도 얼만데...정알 지금껏 안 먹고 아끼고 모아온 돈...누구 좋으라고..반 때줍니까...얼마 안되는 돈을..
위자료 청구 소송이라도 해서 시댁한테서 받은 모욕..멸시 다 보상받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 있음..알려주시고여..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이런 시댁 본적들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