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정 끄트머리 철사가 볼 안쪽을 찔러 부은 볼이 더 자주
찔릴때, 전원 플러그가 너무 빡빡하게 꽂혀 뺄때마다 장식장
모서리에 손을 부딪힐때, 한 밤중에 날아들어온 주먹만한 바퀴
와 전쟁을 하고 스프레이 킬러를 한통이나 다 써버렸을때, 마켓
에서 산 좋은 배추로 담근 김치가 제맛이 날때, 일년이나 노력
해서 스트레칭 하면서 코가 바닥에 닿을때, 프랑스 와인보다 더
죽이는 호주 와인을 발견햇을때, 햄버거 스테잌을 제대로 하는
집을 발견햇을때, 키우던 식물이 일년만에 꽃을 피울때, 날짜를
착각하고 유효기간이 9일이나 남은 우유 1리터로 목욕햇을때
(-_-;),
회사에서 칭찬 들었을때, 자주 가는 집은 아니지만 내가 주문하
면 다른애들보다 2배가량 많이 줄때, Brown Eyed Soul, Juvenile,
Usher의 노래가 심금을 울릴때, Secret admirer가 생겻을때 ^^v,
꽉끼던 바지가 헐렁해졌을때 , 혼자 shopping하다가 예쁜옷을
발견했을때, Paulenar 보다 Stella Artois가 더 맛있다고 느껴질
때, 이런 많은 일상의 작은일들은 시시콜콜 나눌 사람이 아직
없을때, 나의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비행기 6시간 반 떨어진 거
리에 산다는걸 생각하면 난 혼자라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