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 제 동생은 17세 입니다
우선 저는 동생이랑 둘이삽니다.
제동생 어린게 정말 발라당 까졋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시절 겪엇지만,
제동생은 나아질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ㅠㅠ
동생때문에 하루하루 정말이지 피가 마릅니다.
제동생 가출을 아주 밥먹듯이 합니다.
한달전에 자퇴까지햇구요.
제동생 친구들 다 자퇴한기지배들, 발라당 까진애들입니다.(안그런애들도 잇지만..)
제동생친구들은 제 물건까지 훔쳐갑니다 ㅠㅠ
엄마가 사주셧던 14K귀걸이. 디카. 제가 숨겨놧던 돈까지
ㅠㅠ 어떤애가 가져간지 모르겟지만 동생친구인건 확실하거든요
올해만 들어도 가출을 6번은 더한것 같습니다 ㅡㅡ
제동생 친구중에 가출헤서 4개월째 집에 안들어간 기지배가 있습니다.
한번은 잡아서 둘다 혼좀(?)냇더니 울면서 둘다 잘못헷다고하더니.
정확시 3일후 다시 집나갓습니다.
집나갈때는 동생친구들이랑 제동생
제옷 다입고, 제옷까지 챙겨나갑니다.
악세사리는 물론, 구두까지..
제신분증까지요,
제동생 정말 이쁩니다.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제동생 마음은 진짜여립니다.
조금만 얘기하다가도, 지 잘못 인정하고 ,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우는애입니다.
그런면서도 집을 밥먹듯이 나갑니다.
아니 저랑 둘이 살면서 머가 짜증난다고 그런는건지 ㅡㅡ
동생 많이 풀어줍니다.
대신 집에만 들어오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나가는 동생.
가출하면 삥뜯고, 앵벌하구 다닌다네요 ㅡㅡ
가출헤놓고선 창문 넘어서 집에 와서 씻고 옷갈아입고 밥먹고 나가고,
제가 집을 항상 정리해놓기때문에, 전 물건 자리만 바껴잇어도 알거든요.
어쩔까요
저도 마음이 약한지라 모질게 못대합니다.
제가 때려놓고도 다시 미안하다구 다독거려 줍니다
아무리 사춘기 기지배라고 해도 그렇지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핸드폰도 허구헌날 끄고 제가전화하면 아예 넘겨버립니다 ㅡㅡ
어떻하면 동생이 정신을 차릴까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