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방가운 메일하나를 받았습니다
얼마전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다고 조언구하는 글이 있어 몇마디 해드렸더니
메일로 다시 질문을 해오시더라구요
전직 어린이집 교사였지만 손놓은지 하두 오래되서(2년) 감각도 떨어지고 햇지만
그래도 경험담을 바탕으로 답장을 써드렸는데
그게 생각 보다 많은 도움이 되셧는지
코끝이 시큰거린다고 , 고맙다고 조금전에 메일이 다시 왔네요!
아~~이렇게 사소한일에 마음이 행복할줄 몰랐습니다
내가 이렇게 타인에게 도움을 줄수있을지 몰랐어요!
님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저또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또 한번의 제 존재를 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꼭 좋은 엄마가 될수 있으실꺼에요!
아~~기분좋은 하루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