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상대 무면허 시술 목사 영장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신도들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목사 49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있는 선교회 사무실에서 신도 42살 최모 씨에게 자궁에 생긴 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며 침과 쑥뜸 시술을 해주고 50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환자 280여명을 치료하고 3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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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산 횡령 목사·장로 검거
광주 동부경찰서는 교회 재산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시 산수동 모 교회 전 목사 72살 김모씨와 이 교회 장로 50살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1년 5월 교회 재직회 회의록을 위조해 교회 부동산을 담보로 농협에서 6500만원을 불법 대출받고, 교회 공금 천만원을 가족계좌에 입금하는 등 교회 재산 7천5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1월 교회신축 이전에 따른 임대보증금 9400만원을 교회 금고에 입금하지 않고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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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자격증 위조해 치료한 목사 덜미.성폭행 혐의.
사회 > SBS 2003년 10월14일 오후 3:09
한의사 면허증을 위조한 뒤 수백명의 환자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목사 49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9년부터 무기력증 환자 42살 최모씨에게 침시술과 같은 치료를 하고 50만원을 받는 등 2백 80여명에게 3천여만원을 받고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치료를 받은 환자 최모씨는 이씨가 몸에 삽입한 기구가 부작용을 일으켜 입원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씨는 목사라는 점을 이용해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환자들을 끌어 모은 뒤 찾아 온 여성환자 송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미끼 억대 가로채
부산일보 2003/09/25 030면 11:22:17
부산지검 특수부 수사1과 강팔성 수사관은 25일 부산보훈병원의 장례예식장 운영권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서울 D교회 목사 이모(51)씨와 I업체 대표 김모(4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15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임모(53)씨에게 접근해 전현직 대통령과 정대철 민주당 대표와의 친분으로 부산보훈병원 식당과 장례예식장의 운영권을 확보했다며 장례예식장 운영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 명목으로 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강윤경기자 kyk93@
?안수기도 받던 40대 여성 뇌사
교회에서 안수 기도를 받던 40대 여인이 뇌사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임동 모 교회에서 안수 기도를 받던 광주시 오치동에 사는 41살 황 모 여인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안수기도를 했던 이 교회 목사 56살 윤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황 여인의 목 부위 갑상선염 치료를 위해 손으로 4~5분 주물렀는데 황 여인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황 여인의 몸에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안수기도를 받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뇌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목사는 지난 2000년에도 안수기도를 하다 6살 남자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
?거액 횡령 선교원장 구속영장
.. 광주 남부경찰서는 원생들의 생계비와 보험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 모 선교원 이사장 46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88년 선교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원생들의 통장을 관리하면서 원생 95명의 생계비와 보험금 등 5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또 지난 5월 원생 36살 윤모씨가 물건을 훔쳤다며 컨테이너에 한달간 불법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원생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지만 장씨는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안수기도 거부 남편 숨지게 해
서울 성북경찰서는 안수기도를 거부한다며 남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42살 조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쯤 서울 정릉동 자기집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남편 43살 한 모씨가 자신의 안수기도를 거부하며 소리를 지르자 교회집사인 42살 최모씨와 허리띠 등으로 한씨의 몸을 묶은 뒤 목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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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원장…폭력에 성추행까지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성추행해 온 장애인 수용시설의 원장이 쇠고랑을 찼습니다. 변명이라고 하는 말들이 더 기가 막힙니다
장애인 수용시설인 모 수양관이 문을 연 것은 지난해 12월. 원장인 37살 김모씨는 지난 8개월 동안 원생의 가족들에게 헌금을 핑계로 4차례에 걸쳐 1300만 원을 뜯어냈습니다.
정신 장애를 겪고 있는 원생들에겐 말을 듣지 않는다며 상습적으로 폭행했습니다.
여자 원생들은 더한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김원장은 46살인 한 원생을 성추행하고 심지어는 다른 원생을 시켜 성관계를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일하던 수양관 교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7살 김모씨는 3년 전부터 김원장으로부터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모씨/성폭행 피해 교사 : 사랑으로 해야하고 좋아서 해야되는데 늘 마음에 강제로 해서 많이 괴롭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김원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합니다.
{김모씨/수양관 원장 : 우리 식구(아내)한테도 여쭤보면 아시겠지만 동역자이기 전에 저의 세컨드입니다. 세컨드.}
{경찰 : 이 사람아, 선교사가 목사가 무슨 세컨드가 있어. 마누라도 있는 사람이...}
경찰은 김 원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강원민방) 김도환 기자
?유치원생 성추행한 50대 목사 검거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3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교회목사인 51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자신의 교회에 친구를 만나러 온 6살 문모양을 화장실로 끌고가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경찰조사에서 "문양이 너무 귀여워서 순간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문양의 부모가 항의하기 위해 교회에 찾아오자 교회 문을 잠그고 잠적해있던 중 어제 물품을 챙기러 교회에 들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신도 성관계 테이프 협박 목사 영장
서울 남부경찰서는 9일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서울 구로동의 한 대형 교회 목사 60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목사는 작년 7월 여신도 43살 황 모씨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맺으면 부인병이 완치될 수 있다고 속여 성관계를 갖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한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해 황씨에게 지급해야 할 3천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목사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고 비디오 테이프로 협박한 일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정신 geist1@imbc.com]
?아파트 사기분양 현직목사 영장
서울 관악경찰서는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주택 조합 가입비를 받아 챙긴 혐의로 목사 67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6월 말 서울 봉천동에 분양 사무소를 차려 놓고 상도동에 7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다고 속여 김모씨 등 14명으로부터 아파트 조합원 가입비 명목으로 1구좌 당 600여만원씩 모두 1억 3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분양 내역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목사인데 거짓말을 하겠느냐며 설득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YTN NEWS
?목사 병원장 가짜입원서로 5억 사취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5일 가짜 환자들에게 허위입원확 인서를 작성해준 뒤 건보공단과 보험회사에서 치료비 등 5억여원 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경기도 부천 B내과 조모(52) 원장과 직 원 이모(38)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또 이들에게 입 원확인서를 발급받아 22개 보험회사에서 부당이득을 챙긴 보험설 계사 장모(37)씨 등 8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부천 모교회 목사이기도 한 조 원장은 지난 99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동료목사, 교회신도 등 주변 지인들 22 4명에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며 위염, 위궤양 등 명목으로 허위입원확인서를 작성해주고 1인 1일당 5만원의 치료비와 건보 공단 의료수가 등 총 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이영희기자 misquick@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목사 영장
2003.9.26(금) 00:37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경찰서는 25일 아내를 마구 때린 뒤 계단에서 밀어 숨지게 한 장모씨(42·목사)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24일 밤 10시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모 교회 2층 사택에서 아내가 악마로 보인다며 주먹 등으로 마구 때린 뒤 계단에서 밀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최근 정신 이상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서 장씨는 "아내는 악마이기 때문에 교회를 위해 아내를 순교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아내를 살해하게 된 동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씨는 아내를 숨지게 한 뒤 장례식장에 연락, 사건을 은폐하려 했으나 이를 이상히 여긴 장례식장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류철호기자 chryu@newsis.com
?목사·주부 농약 마시고 동반자살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야산에서 조모(48·목사), 김모(40·여·주부)씨 등 2명이 농약을 마시고 신음중인것을 주민 김모(50)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23일 오전 숨졌다.
주민 김씨는 "농장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려 가보니 남자와 여자가 속옷만 입은 채 신음을 하고 있었고 옆에 농약병이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내연의 관계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자살 동기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울산/연합〉최종 편집: 2003년 04월 23일 15:44:09
?성추행하려던 목사가 여장로에게 흉기로 찔려
2003-03-16 14:21
◑… 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성추행하려던 목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살인미수 등)로 A씨(여ㆍ53ㆍ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장로로 일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가 자신을 성추행하려는데 격분, 흉기로 목사의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다.
A씨는 평소 목사가 자신을 성추행하려는 등 자주 추근대온데다 이날도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성추행하려 해 흉기를 휘둘렀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
?헌금이 쌈짓돈처럼 전락한 분당 명성교회
담임목사 임의로 헌금 사용...일부 수천만원 사라져 주장
분당 명성교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89-7)는 지난해 헌금 수천만원이 담임 목사 임의로 사용된 것은 물론 담임목사가 교회 사임 대가로 7억원을 요구하는 등 돈을 둘러싼 볼썽 사나운 일이 발생했다. 또 담임목사가 헌금을 임의로 사용한 것도 모자라 헌금액수를 줄여 재정부에 넘긴 사실도 들통나 100명이 넘는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등 큰 진통을 겪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한명수) 한서노회(노회장 신성수) 소속 분당 명성교회는 안영실 목사(55세)가 1991년 분당 시범단지 내 아파트 상가를 분양 받아 개척했다. 만 11년 동안 이 자리를 꾸준히 지킨 명성교회는 지난해 250명 정도의 성도가 출석, 상가교회로서는 탄탄한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담임목사가 교회건축헌금에서 1억 3000만원을 빼내 55평 아파트로 이전하고, 아울러 교인들이 낸 헌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담임목사의 도덕성이 곤두박질치고 많은 교인이 신앙에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현재 안 목사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일부 교인들은 총회와 노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나아가 안 목사가 적절한 행동을 보이지 않을 경우 사법절차를 밟는 것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목사 연봉이 1억 2378만원
숭의 교회 홈페이지에 한 신도가 폭로
본인 "월 450만원" ··· 네티즌 공론화해야 교회 목사의 월급은 얼마가 적당한가.
그 동안 우리 사회에서 거론하는것조차 금기로 여겨왔던 종교 지도자의 월급을 둘러싸고 계미년 신년 벽두부터 치열한 논쟁이 일고 있다.
종교인들은 이 같은 논쟁이 자칫 종교계의 치부를 들춰내지 않을까 우려하면서도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판단에 따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목사 연봉에 대한 논쟁의 발단은 지난 12월 24일 높은뜻 숭의교회 홈페이지(www.soongeui.org)에 ID ‘온도계’란 신도가 올린 ‘억대 연봉의 목회자와 구유에 뉘이신 주님’이란제목의 글.
온도계는 이 글에서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52)의2003년 연봉이 1억 2378만 원”이라고 주장하면서“교회가 마치 주식회사처럼 되는 게 아닌가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