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보니깐..넘 맘이 아프네염.
저도..지금의 앤.2번이나..수술을했거든연
1번짼 앤이 군대있을때라서 어쩔수없이 수술했구여
2번짼..얼마전 12월달에 했어여..그땐 정말 힘들었어여..
첫번째도 힘들었느뎅
막상 2번째 임신되니깐...앞이 깜깜하더군염..
정말 힘들었어여...ㅎ앤한테 화도 마니 내고 짜증더 마니 내고..마니 울고..했어여
앤이 저 힘든거 못본다고..집에다가 말하고 결혼하제염..
앤집에가서 말했어여..
저희집엔 겁이나서..
그리구 아직 어린나이에...겨론해서 고생할거 생각하니깐.힘들어서 결국엔 또 수술울
근데여..수술하고 생리가 안나오는거 있쪄..ㅠ.ㅠ한달이 넘었는데
넘 불안해서
그저께 테스트 해보니깐..임신으러 나오는거에여..
정말..이젠 하늘이 무너지더군염..앤이 이제는 더이상 안된다고...이제는 방법이 없대여..또 수술할순없때여..
ㅠ.ㅠ
전 미치는줄알았어여..넘 답답한 맘에 병원에 갔어여
초음파 검사라도 할려겅....갔는데.초음파엔 이상이 없다네여.
아마도 수술해서 아직.임신으러 나올수도 있따거 생리 촉진제를 맞았어여..
주사 맞은지 이틀됐는데.아직 나오질 않네여
여전히 불안하거 겁나네염..ㅠ.ㅠ
이젠 정말 결혼바께 방법이 없는데...ㅠ.ㅠ아직 결혼할맘은 없는뎅..
솔직히 무서워여....생리가 나오길 바라는뎅..ㅠ.ㅠ
님더 힘내세여..
수술후에 몸관리 잘해주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