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이성친구를 인정해주시는게 과연 선진적인 사고일까요?
정말, 이성간의 친구같은 사이 충분히 있을수 있어요. 전 인정해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또 그 사랑하는 사람이 그걸 싫어한다면 접을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말이죠.
정말 괜찮은, 정말 현명한 이성친구라면 여친이 있는 남자에게 아무때나 문자날리고 그러진 않겠죠.
뻔히 알면서 '데리러 오라느니' 뭐 이딴식의 문자를 날리는 이성친구? 그런 문자가 아무때나 날아오게끔 처신한 남자친구?
다 문제 있어보이는군요.
되려, '야, 니 여자친구가 기분나빠하겠다. 좀 자제해라. 가끔씩 연락이나 하고 살자. 이제. 니 여친한테 충실해라.' 뭐, 이정도는 돼야 진정한 이성친구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님의 남친이 우유부단한 것인지...
이성친구라는 명목하에 그런 되잖은 여자들의 인기를 즐기고 있는지....
한마디로..우유부단한 것으로 착각하고 계신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남자로서...
주위의 남자들을 수십년간 봐온 바.
이성친구가 많은 남자.
그 버릇 계속갑디다.
야, 넌 그런것도 이해못하냐?란 식으로 그 관계를 계속하려 하겠죠.
실지로 결혼할 여자 있는녀석이 여친몰래 단순히 이성친구랍시고 만나 질펀한 농담따먹기 하며, 여친 씹는 녀석도 봤습니다.
그놈이나 거기에 맞장구치는 뇬이나...
나와서,
"야, 니 여친이 저 여자 아냐?"
"그럼. 같이 만나기도 했다. 야.
제도 참 괜찮은 앤데...아깝다. 야, 만났다는 얘기하지마!"
미친놈!
님!
제가 보기엔 님의 남친은 글쎄요....
님 속 좀 썩을 거 같군요.
이성친구도 친구 나름.
그 뇬들이나...님 남친이나 피장파장이요.
님의 남친이 우유부단해서 그런다는 생각은 치명적인 착각인줄로 아뢰오.
우리 대다수가 생각하는, 인정해줄법한 이성친구의 모습이 지금의 그 모습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