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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껍데기를 외제차로 개조

임빌 |2006.09.26 16:28
조회 13,399 |추천 0

 



국산차의 엠블럼(마크)을 수입차, 혹은 외국판매차로 바꿔서 붙이는게 유행이라고 해요..

 

심지어는,

 

차이름과 로고, 라디에이터 그릴, 브레이크 램프, 사이드 미러, 휠 커버, 변속기 레버, 범퍼 세트까지 바꿔서 

 

거의 완벽하게 겉모습을 뜯어고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범퍼세트나 휠커버같은겅우는 긁히고 찌그러져서 바꾸는 경우가 잦은데

 

유지비도 많이들 것 같네요..

 

 

이 작업을 하는 데 가격은 엠블럼과 로고가 3만∼4만5000원이며,

 

SM5에 들어가는 닛산 티아나의 브레이크 램프 세트는 30만 원, 휠 세트 100만 원이나 든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 부품들은 외국에서 수입해온 부품들이 많아서,

 

외화낭비라는 지적까지 있는 마당입니다.

 

 

이렇게 차의 외관을 바꾸는 사람들은

 

"남들과 달라보이고 싶은 개성의 표현이다"

 

라며 말하지만,

 

애초에 차의 외관을 바꾸는 것이 불법이라고 하네요..

 

 

국산차 디자인과 이미지가 대체 어떻기에

 

겉모습이라도 수입산 같이 보이기 위해 이렇게 노력할까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껍질만 번지르르하게 바꿔봐야

 

차체는 변하지 않는데 굳이 돈 들여가면서 외모만

 

돈들여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완전 외화낭비 돈낭비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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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렇게밖에...|2006.09.27 09:10
어차피 무슨 차든 나오면 드레스업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요즘은 DIY가 대중화되서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수준까지 다하고요.. 동호회같은데 가보시면 알겠지만 휠,그릴,사이드미러시그널등등 많이합니다. 하지만 토스카.SM.이런종류는 사제로 드레스업하기엔 아직 좀 어설픕니다. SM을 예로들자면 LED대루등,사이드미러턴시그널,닛산그릴..이거만 바꿔도 바로 티아나로 보이죠. 머..그다지 얼마들이지 않다도 새롭게 모양을 바꿀수있으니 좋죠.. 외화낭비라고하는데..일반적으로 드레스업할때 쓰는 휠은 우리나라께 몇종류나 될까요? 차에 외관을 바꾸는게 불법이긴 하지만 어차피 원래있던거랑 똑같은거 모양만 조금 바뀔뿐 단속이나할까요?ㅎㅎ SM,토스카 그냥 외제모양으로 바꾸는건 드레스업축에도 안낍니다.. 외국에서 수입한제품들이 많다?그럼 자동차에 들어가는게 국내에서 제대로 만드는건 몇개나 될까요?ㅎㅎ 뭘 어떻게 꾸미든 사고시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수있는 드레스업이나. 상대방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다면 머 어떻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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