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만나면서 그녀를 다 안다고 생각햇던 저였는데 ... 여러분들도 공감이되는지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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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술을 먹었다하면 잠은 무슨일이 있어도 집에가서 잠을 자지만 필름이 끊키는일이
다반사였엇어요..최소한 제가 곁에 있더라면...안심하고 마시다보니 그럴수 있다 여겨지지만
제가 없는 ...회식 자리 같은데서도 그런다면..... 결혼까지 생각햇던사이에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엇어요
지금은 성인오락실에서 카운터 하는 일을 하고 잇어요 이제한달쯤 되가는듯하네요
한번은 제가 그 술버릇때문에 헤어지게 된 계기가 잇엇는데 그녀가 잘못햇다고 하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밤 12시 퇴근하는데 매일 찾아와 단둘이 맥주나 한잔하자고...
저떔에 맘고생도 하고 심난해서 따라갖담니다...2시까지 술을 먹고 그 30대 남자분이
자러 가자고 햇다는군요.... 물론 미친놈이라고 햇담니다....그러면서 저안테 전화해서
자기안테 이런남자가 찝쩍댄다면서 그랫으면 좋겟냐고 묻던 그녀엿지요
그렇게 그녀가 자기 힘들다고 매일 전화를 하고..또 안스러워 다시 잘지내보려고
다시 사겻어요..그러면서 제가 당부햇던 한가지만 지켜달라고 햇지요
"너가 잠안온다고 ...집에서 할꺼 없다고...혼자 소주1병씩 매일 사다먹으면서
잠자는거 싫다...친구들이나..회식자리에서 술먹는건 이해할게..하지만 이건하지말아줘"
그렇게 또.. 우린 2주동안 잘지냇음니다...2년간 출/퇴근을 제가 직접 몇시든 언제든 시켜주던
저엿기에..또 많이 사랑햇기에 그전보다 더 애틋하게 생활햇어요..
어느날이 엇슴니다.. 아는 언니와 술한잔 하기로 햇는데 이따가 댈러 오라고 하더군요..
물론 승낙햇습니다... 꼭 댈러갈테니 잼잇게 놀으라고 햇어요
전화가 오고 댈러갖더니 많이 취햇더군요...그런후 집앞에서 그녀가 고백하더군요
"너가 술먹지 말라고 해서 안먹으려고 하는데..핸드백속에 맥주2캔을 숨겨놓고 집에
들어가는 자기자신이 너무 초라하다고..." "예전처럼 그냥 모른척 해주면 안대겟냐고.."
"집에 들어가면...티비 보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할게 없어서 그러는거니 이해해달라더군요"
저도 솔직히 그렇게 해라 ...라고 말해주고 싶엇지만 그녀에 건강도 신경쓰이고
나쁜버릇을 고쳐주고 싶어서 그건 이해못하고..집에서 할게 없다면 나랑 어떠케라도 해결해보자
라고 햇습니다.. 컴터겜을 좋아하는지라...컴터를 사야겟다라고 생각햇엇어요
그러다 그녀가 또 그러더군요...그냥 오늘 우리 같이 잘래? ..하면서 끝까지 고집피우는그녀엿어요
제가 다니는 직장은 새벽 3시 출근이라...그날 새벽3시가 되기 5분전이엇기에 안된다고 햇지요
물론 저는 4시간 일하면 끝나지만..그렇게 여관에 혼자 두기 싫엇거든요..또한 취한애를 대리고
집에서 푹쉬게 해주고...일하는게 낳지 않겟어요...
안됀다고 하는 저에게 또 그런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다른남자랑 잣으면 좋켓느냐 어쩌냐..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햇어요... 하지만 저도 그런그녀안테 지친터라 ..같이 언성이 높아진듯하네요
그러다 그녀는 집으로 쏙 들어가고...저두 화가 많이 난상태라 출근도 급하고..매일 엘리베이터로
집앞까지 댈다줫는데 ..차에서 내리고 엘리베이터 타는것만 확인하고 출근을 햇습니다...
다다음날 그녀에게 심햇다고 생각이 되서..사과하러 갖던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녀 :"너안테 돌아가고싶어도 그럴수가 없다고..나 좋아하는사람 생겼어 다신찾아오지마"
나 : "그게 무슨말이야...돌아올수가 없다니"
그녀 :"(머뭇) 대써..말안할래"
그러고 그녀는 휭하니 제옆을 지나가버렷지요...전 주저앉고 말앗습니다
그래도 아닐꺼야... 최소한 지금 생각나느것은 아닐꺼야 하면서
그녀를 게속 붙잡앗지요..내가 잘못햇다고.... 하지만.....냉담함니다..
지금 헤어진지 4주 가 되가는데..지금도..싸이1촌삭제햇더군요
처음 헤어졋을때 그녀가한말이 생각이 들어요...내가 그사람하고 잣으면
너안테 전화라도 햇을꺼 같냐 안하지? 바보야.... 라고 햇던말들이....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그런아이는 아닐꺼라고 ...나중에 혹 후회대서 다시돌아올꺼라고
생각돼는 미련도 남지만...이게 여자의 마음일까요..세상에서 너없으면 자긴 죽을꺼라고..
햇떤 말들은 ...단지 달콤함이엿을까요... 아침부터 소주 생각이 간절한 아침임니다...
그녀가 그넘과 잠잣더라도 이미 헤어졋는데..무슨 생각이 들런지..저도 욱기네요
그녀는 그날 <- 이게 왜잇지 -ㅅ-;
---------- 실수에요 ㅡㅡ; 다들 민감하시네..술안먹엇어요..방금퇴근햇심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