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는 25살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회생활 첫시작에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데. 저는 지금 대기업 생산직(삼성sdi)
에 입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흔히말하는 현장직 공돌이)
근무형태는 4조 3교대 8시간씩 하루를 3으로 나눠서 교대로 근무한다는 건데 . 일주일은 아침7시 출근 오후3시 퇴근 또 한 주는 3시출근 11시 퇴근 또 한 주는 밤11시 출근 아침 7시 퇴근 이런형식 입니다. 하지만 근데 사기업이라는데가 이런 근무시간이 딱딱 지켜지지는 않지 않습니까??
아침출근 오후3시 퇴근시는 오버타임 해서 저녁 7시 퇴근이 반 강제적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현직자들에게) 뭐 강제로 시키지는 않지만 눈치라고 해야 하나요?? 눈치것 하는거죠...
그리고 6일 일하고 2틀 쉬는 스케줄인데 2틀 다 못쉬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루는 특근으로 또 일한답니다. 특근하면 수당 나오지만 휴~~이거 일만한다고 생각하니 겁니 덜컹 나네요... 약간은 어린맘에 여자친구하고 데이트도 하고싶고 한데...
그리고 1년 연봉으로 치면 주간 오버타임하고 하면 2100만원 정도 나온답니다. 중소기업 같은데 주간 근무만 하는 직업이 나을까요. 아님 교대근무가 좀 짜증나긴 하지만 복리후생좋은 대기업을 선택할까요?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지금 많이 고민중입니다. 대기업 생산직...
사업부 실적이 좋아야. 고졸 신입사원들 성과급 나와서 뭐 연봉이 3000만원 가까이 된다더라 하는거지 사업부 실적 미비하면 고생만하고 돈은 그다지 많이 못받는거 같은데. 하는만큼 돈주는 거랍니다. 저정도 받는거면...현직자들이 그러더군요...
그래도 요즘 설문조사는 중소기업 사무직 70%정도가 기회가 된다면 안정적이고 높은 급여의 대기업 생산직을 선택한다는데... 막상 여가 보낼시간 없다고 생각하니까. 막막하네요...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기업 생산직 다니시는 분들이나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직장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