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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움을 남기고 그리움은 눈물을 남기며.. 눈물은 아픔과 슬픔을 주고.. 슬픔은 아픈자를 성숙하게 만들며 아름다운 사랑의 결말을 가져다 준다.
'쏴 아아악..'뚝 . ...뚜... 쏴아~'
"야 윤시우 이새끼야 니 정신 안 차릴꺼가.."
[퍽]
"이자슥아 째려보면 우짤낀데..? 고마 한대 치것네.. 미칀 놈의 자슥..그래 한대 치바라 치 보라고.."
[퍽.. 퍽.. 퍼어억]
"마 니만 아프나? 내도 내도 아프다 안카나 자슥아 내도 내도 아프다.."
[짜아악.. 퍽]
"야야 운기야 고마 고마 해라 시우 임마 피난데 그마해라.."
"이거 놔라 임마 이새끼 오늘 내가 묻어 버린다 안카나 놔라 니도 맞아야 놀기가 어엉?"
"문디 자슥아 고마 하라 안카나 내비 두고 고마 들어가자 전마도 아픈게 그런게제 지가 그러고 싶어 그랬것나?"
세상이 나를 버렸다.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걸 세상이 가져가 버렸다. 난 이제 어떻게..
"에이 퉷 자슥 아 니 정신 차릴때 까지는 내 볼 생각일랑 하지 말고 내 눈에 보이지 마라 대체 언제 까지 그러고 있을거고.. 못난 자슥... 정신 차리라 미친새끼야.."
".... ...."
하.. 비가 온다 하필 오늘 같은 날 비가... 친구 새끼한테 얻어 터지고 나도 이제 그만 잊어야 할 것을 .. 도데체 무슨 이유 때문에..... 하늘을 바라 보며 웃고 있는 지금 내 모습.. 정말 병신 같다.. 정말이지 .. 이 세상을 저주하고 싶다 아니 저주 할거다.
1. 인연 이라는 것
"소라야 오늘 물 좋았었지 그지...^.^*"
"글세 난 그저 그랬는뎁 -_-"
"-_-+ 장난 하냐? 좋타고 논 인간는 너 아니구 딴뇬 인갑다..ㅋ"
"어머 그러니 갠 누구라니 좀 델구 와바 면상 좀 보게 아마도 이쁠거야 *^^*"
"-_-^ 그나저나 비가 오네..."
"비오는 날이 좋터라 웬지 모르게....괜스리.."
"궁상을 떨어요 . 암튼 난 먼저 간다 오늘 재미 있었구 조심히 들어가~ ^.~ 빠이"
"야 야~ 야..."
그렇게 혜련이는 택시를 타고 눈깜짝 할사이에 사라져 버렸다 ....휑~
저거 친구 맞아 -_-+ 우이씌 내일 보면 디져스~ 음.. 걸어갈까 택시 타고 갈까. 음 운동할겸 걸어 가자 휴휴
오랜만에 나이트 갔다오니깐 기분도 좋코 흥얼~ 콧 노래를 부르며 한 10여분 걸었을까... 누군가 계속 날 따라오는것 같은기분이
든다.. 한 서너명 정도.. 무서워... 어떻해
"이바 거기 아가씨..."
뒤에서 들려 오는 목소리 ... 이 목소리에 주인은 말루만 듣던 거리에 시인들? 어쩌지 어느덧 그들은 나를 둘러 샀고 내 살들은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 듯이 파르르 떨리고 있다.
"저기 왜이러 세요...ㅠㅠ?"
"왜 이러긴 다 알면서.. 이쁘게 생겼네. 이런시간에 혼자 다니면 안돼 징"
"이... 이러지 마세요 이거 놔요"
"아가씨 조용히 해야지 떠들면 골란해지거든 자꾸 그러면 아가씨 얼굴 상할지도 모르는데..."
"이거 놔주세요 왜 이래여 노란 말야"
"조용히 하라잔아.. 이년아"
[짜아악-]
"까아악... 무슨짓이야. 미칀 새끼들아.."
"오 이년 몸매 죽이는데.."
"키키 잘해바라 오래는 하지마 나쁜새끼 살살해라 ㅋㅋ"
"니는 좋은 새끼냐?"
"일루와바 오빠가 재미있게 해줄깨.."
"아저씨 이저지마세요 살려주세요..."
"누가 죽인데 멀 살려줘 알거 다 아는사람들끼리 조금만 봉사 한다 치고..."
[쭈 -우욱]
"악`` 이러지마...."
"오 가슴 죽이네..."
"흑흑 이러지 마... 하지마.."
"자꾸 칭얼 거리면 죽일지 몰라 주딩이 안다물...."
[퍼--억]
"머야 이새끼 ?"
"나 지나가던 새끼..."
"이게 미쳤나 머 이런게 다있어"
"니들 오늘 잘 걸렸다. 오늘 미친놈한테 좀 맞아 줘야 겠어.."
그렇게 갑자기 나타난 놈과 나쁜 패거리들과 한판 붙는데 그놈 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맞고 있다 한 20여분 지났을까 다쓰러지고.. 갑자기 한놈이 내게로 온다..
"가까이 오지마.."
"악 왜이래요"
"너 너 가까이오면 이여자 죽여 버린다"
"살려주세요 ㅠㅠ"
이놈이 내목에 칼을 디밀었다 조금씩 찔려 들어오는 것 같다..
"가까이 오지마 이 자식아"
"맘대로 해 내 알바 아니거든.."
".... ..."
한마디 툭 내밷고 계속 다가오는 그놈...
"오지 오지...마"
[퍽..퍼퍽 퍽-]
"미친새끼... 찌르지도 못하는 칼은 왜 가지고 다녀"
놈이 날 쳐다본다. 차갑다 저 눈이 너무나.. 지금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다른 놈들은 다 도망 가버리고 그놈과 나만 .. 내 두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고 꼴도 말이 아니고 옷은 다 찢어지고 비도 오고...아
'흑..흑흑-'
날 도와 줬던 넘이 내게 점퍼를 건네준다 . 입으라고 주는거 같은데 아무 말을 안한다.
"어.. 어 왜이러세요.."
"아무말도 하지마 안잡아 먹어.."
"... ... ."
놈은 내게 다가와 날 날 안더니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비를 맞으면서. 오늘 밤 잊어 버리고 싶다 아무런 생각도 없다. 이사람이 날 도와 주지 않았더라면.. 난 ..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 정신이 이상하게 희미해진다 긴장이 풀려서인....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