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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들의 의견에 대한 몇가지 반박..

루로우니 |2006.05.29 01:18
조회 99 |추천 0

글 잘 읽었는데요..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제 예를 반박하신 부분중에서요, "불완전한 정치인이라도 나라를 이끌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공약을 지키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때론 실수가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님이 말한대로 하면, 정치인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알고, 뉘우치며

더 올바른 자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 해도 되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소위 정치판과 마찬가지로.

개신교의 일선에선 지도자라는 자들이

불완전함을 알고, 뉘우치고 있다라고 보긴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그 비리많다는 정치판만큼이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개신교의 지도자들. 물론 전부가 아님은 압니다. 허나 백번잘해도 한번

극악한 짓을 하면 도루묵이 되는 법입니다,

 개신교에선 백번 잘 하기도 전에,

사탄이 환생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극악한 물의를 열번 스무번 일으킨단 말이죠. 제말 틀렸습니까?

(사례를 들라시면 들겠습니다.)

그들로 대표되는 개신교를 비개신교인들이 포용하고 인정해야 겠습니까?

고인물이 썩어가듯 그 파멸의 끝이 뻔히 보이는 것을 인정해줘야 하겠습니까?

 

"최초의 절대자는 야훼이다.

이는 구약에서 예언한 대로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 반박까지 미리 예상하여 신약이 구약을 짜깁기 하듯 맞춘것이다는 말에 대한 반론을
미리 제시해주셨습니다.

탕자님의 말에 따르면, "그것은 예수의 족보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 유다 족속, 다윗 집안에서 출생...
구약에서 예언한대로...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수있습니까?"

라고 하셨습니다.

반박의 예상은 좋았으나..예상에 대한 반론은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십니다.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수있느냐 , 네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를 조작할수는 있습니다.
예수의 부모가 누군지 그 기록이 미비한 2천년전의 일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 아주 간단한 겁니다.
실례가 되는 예일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행정체계가 보편화 되지 않은 현대를 우리가 살고 있다고 가정햇을때,
지금 우리는 한 종교를 일으키면서 어느 한사람에게 메시아 역할을 주고
부모를 구약과 같은  경전에 그대로 끼워맞추는 기록하나만 남기면 끝입니다.

소설과 같은 내용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릴 사람은 없다구요?
이말은 예수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생의 집착을 갖고 있는 불완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이상하네요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을텐데 말이죠.

 

 

한발짝 더 양보해서 보겠습니다. 제가 끼워 맞추기가 가능하다 했지요?
이런 가설은 어떻습니까? 실제로 예수는 종교의 지도자였고
그는 정상적인 죽음을 맞이한거죠. 그리고는 그 죽음을 구약대로라고 신약에 기술하는 것입니다.
우매하고 불쌍한 이 비개신교인은 이 가설이 훨씬 논리적인 증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베드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어떻습니까? 이런 것이 가능하기에 성경은 개연성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는 근거이며,
소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말이 성립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탕자님의 말씀은 그럴듯하오나, 논리적 객관성이 너무나도 결핍되어있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이 성경을 근거로 들지 말라하는 이야기 입니다. 객관적인 기록이 아니기 때문이죠
승자의 논리에 맞춰서 얼마든지 꿰어 맞출수 있습니다
역시 성경을 근거로 드실줄 알았으며, "당신들의 경전인 성경을 근거로 하는건
뿌리부터가 흔들리는 주장이다"라는 제말이 씨알도 안먹힐줄 예상 했습니다.

 

 

또 한가지더, 당신들이 이단이라 칭하는 종교들,
성경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그 주된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당신들이 이단이라 칭하는 종교들도,
자신들의 교리에 맞게 유리하게 해석한 것일뿐입니다.
개신교도 그와 마찬가지로 개신교에 유리하게 곡해하고 신약을 기술했다는 생각이
전혀 설득력 없이 느껴지진 않는군요.

이말은 즉 개신교 성경의 유효성부터가 확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이단과 정통은 종이한장 차이 입니다.

오히려 여호와의 증인이나 하나님의 교회 같은 (대표적인 예라서 쓴겁니다)

곳이 더 조용하고 정이가는군요.

 

종교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여기에 이렇게 나와있다.
저기에 이렇게 나와있다. 라고 설명하는 것보다는
누가 정당성따위는 굳이 문제 삼지 않을 정도로
교리에 맞게 개신교 내부를 정화하는 것이 먼저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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