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물아홉 처녀입니다..아홉수 사람만나기 힘드네요

외로버 |2006.05.30 14:11
조회 62,247 |추천 0

아..아홉수아홉수 하는데 진짜 나에게 올해는 아홉수인가 보네요

저 평범한 직장인에 지극히 평범한 외모에 스물 아홉 처녀입니다..

결혼할 뻔한 3년 넘게 사귀온 남친과 헤어지고,

5년 넘게 사귀어온 여자와 헤어졋다는 남자 만나 몇달 못가고,

이제 저는 쏠로 인채로 한달째 접어 듭니다.


이 아홉이라는 나이 솔직히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서른이 얼른 됐으믄 합니다..

왜이렇게 직장에서도 일이 꼬이고, 가는곳마다 일이 안풀리고,

나이가 들다보니 만나는 사람도 한정되는것 같고..

그래서 쏠로 탈피하고 싶은 간절한 맘에

여러동호회도 들어 사람들 만나도 봤습니다..

무슨 커플 모임 무슨 무슨 동호회 많기도 하더군요..

휴..근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래도 나 좋다는 사람은 모임마다 있더군요..^^;;

근데 좋다는 사람마다 하나같이 바람둥이 스탈~

저 바람둥이 스탈 딱 질색하거든요.. 본인들 말론 자기도 이제 착한사람 만나고 싶다고..

언제 봣다고 대뜸 사귀자고 하는건지..쩝;:대략난감~;;


에공.. 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제 쫌 진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머 결혼은 차차 생각하더라도..

말통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 이렇게 만나기 힘든겁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어 가십니까?

난 정말 만날 기회가 없는것 같고,

그런 동호회에선 사람을 쫌 낮춰보는 경향이 잇는것 같아

몇번가고 안가게 되더라고요..

님들은 어떻게 사람 만나는지 궁금합니다..


결혼 상담소에 등록해야하낭..휴...


이러다 혼자 늙어가는건 아닌지..ㅜㅜ

 

  예전에 다녔던 직장 상사에게 맞았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slrlal|2006.05.31 09:16
전 29년동안 솔로인데, 그쪽은 한달 솔로지냈다고 외롭다 하니 어쩌란말이오.
베플버럭™|2006.05.31 10:56
조급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이버상 만남은 비추천하고 싶은데... -_-?
베플김나나|2006.05.30 14:12
에~이 꼭 아홉수라서그럴까..갖다붙일걸붙여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