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글을 쓰다보니 이젠 매일매일 쓰게되네요 ㅋ
어제 면접본데서는 연락이 없더라구요
왠지 안올것 같았고..솔직히 와도 안가려고했던거지만
그래도 안오니 씁쓸하네요
사람심리가 참 그래요 ㅋ
어제 면접땜시 성질나서 친구불러내 여러야기도 마니하고
제친구도 저랑 같은 백조신세구 취업자리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제친구는 요리쪽으로 나가려고 한식 자격증도 땄는데
써먹지 못해서 참 안타까워요...
서로 신세타령이나하고..원래 여자들이 수다스럽지만
그정도는 아니구요
이러면 안되겠다. 안되겠다..하면서 결론은 한숨뿐
느껴보지 못하는 분들 잘 모릅니다.
친구랑 헤어지고 전 아파서 쓰러져 잤죠.
저녁쯤 친구가 연락해서 알바할래? 단기간이고..일당 50000원, 공장에서 조립하는거야
전 생산직은 이제 가고 싶지 않았거든요. 옛날에 첫직장이 생산직이라서 ㅋ
전..그냥 싫다고 했습니다. 몸이 아프니 다 귀찮더라구요 ..그런저가 수화기들고
거기 알바에 대해 조목조목 물어보고있었죠
일당 5만원맞어? 뭐하는건데...라인작업이야? 어딘데..
참 저두 백조주제에 맨날 따져가면서 들어가려고 하니
맞아야 정신차려야 하나 ㅋ.
20명정도 뽑는다고 나왔더라구요..저두 친구랑 신청했고...오늘 드뎌 갔다왔습니다.
용역에서 하는거라 좀 신뢰는 덜가지만..그래도...돈이 급한지라
일주일만 참아보자...일당이 5만원이잖어....ㅠ
곧 월드컵이 개막하니...뭐 디엠디폰에 들어갈 안테나 조립이라구...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매우 단순하니...그냥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침 8시 30분에서 저녁 8시30분 딱 10시간 ...일당 5만원...
중간에 쉬는시간..점심시간 ...저녁시간 ...빼고..
안테나 수작업 ..핏셋으로 하는 작업...여하튼 아주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이고
누구나 하는 아주 단순하다고 하는데...나같은 수전증이 있는 사람은
그건 넘 어렵어요 ㅋ...그래도 초반에 잘 못했는데..몇시간째 그것만하니
이젠 적응하더라구요...앉아서 ㅠ ..일하는것도 엄청 힘들더라구요
손을 움직이니 어깨랑 손이 아프고...가뜩이나...몸살끼가 있어
펜잘까먹고...밥도 빵으로 먹고...여하튼 힘들게 마무리했네요..ㅋㅋ
초반에 후회스럽웠어요...내가 이걸해서 돈을 벌어야 하나
일당이 센만큼 일이 빡센거 사실이에요..말도 못하고 일만했으니
지금 손끝이 얼얼하네요 ㅋ...
그래도 적응하렵니다....오늘일한거 5만원 내일까지 10만원....
기간이 2주정도 라고 했는데...일주일정도 버텨보려합니다.
돈벌기 정말 짜증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