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어제 처음 경험을 가졌어요..
제가 전적으로 원했던것은 아니구요..
전에는 내가 안된다구..나를 지켜달라고 했지만..남자친구는 알겠다구 노력해보겠다고 했지만..
결국엔 내가 너무너무 좋아서 안되겠다고..그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솔직히 거의 강제적으로 되다 싶이 했어요..
전 너무 힘들었었고.. 경험있은 후로도 조금 씁쓸하네요..
남자친구앞에선 그친구가 속상해할까봐 아무렇치두 않은듯..했지만
순결을 지키지 못했던 내가 너무 밉고 원망스럽습니다.누구보다도 고지식하고 그런걸 소중히 여기던 나였기에...
남자친구는 그일이후로 너무 신이났습니다.. 자기여자가 되서 기분이 좋테요..
하지만..무엇보다도..나중에 내 남편이 내가 처음이 아닌걸 알았을때 실망이 얼마나 클까요..
남자친구 얼굴이 요즘 보기 싫습니다..괜히 짜증두 부리구..
남자친구를 좋아는 하지만..결혼 상대자는 결코 아닙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