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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서러운지요

나무 |2003.01.13 01:39
조회 407 |추천 0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모든것을 다 주고 싶은 마음이기에..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내 정신마저 혼미해져서..

더이상 나를 알아 볼수 없을 만큼 되어도...

끝내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고 그 보고싶음이 한이 되어서..

죽으면 아무리 타인이 눈감기려해도..

보기전에는 눈을 감을수 없을것 같은..

그런 한의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 그리움이 사무치면..

세상의 모든것이 하나도 남겨지지 않은듯이..

마음속에 녹아내려서 온몸의 모든 기운이..

뜨거운 눈물이 되어 쏟아져 나옵니다..

차라리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울수 있다면..

그것은 볼수 있다는 한은 생기지 않겠지요..

사랑하기에 이 아픔마저..

이 소스라치는 한마저..

다 말못하고 죽고 싶지 않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정말..

울며... 울며...보고 싶습니다..

그리곤 가슴에 파 묻혀서 아무 생각없이..

내 마음을 당신도 느끼고 있는지..

마음의 소리를 가만히 가슴에서 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 두근거리는 소리와..

내마음의 소리가 합쳐진 교향곡..

그것이 사랑의 소리임을 정말 믿습니다..

보고 싶어 보고 싶어..

혼자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 안고서..

언젠가 들을수 있을 당신의 마음의 소리를..

그리워하며 가만히 기다릴렵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요..

자꾸만 잊으려하는 내자신이

왜 이리 서러운지요......

내가 만든인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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