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아아아~ 마이크 시험중..
그럼 시작합니다.. 준비 됐나요?~?? 네! 네! 네네네~!!
저는 25세의 남자입니다.. 군대도 빡씨게 갔다왔구요..지금 현재 중계무역을 해주는 포워딩 회사에서
수습으로 일하고 있구요 현재 배우고 있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제 인생 역정 말씀드리자면 아주 소설을 써도 베스트 셀러 축에는 낄거에요 ㅎㅎ
여러분들은 인생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고등학교때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답변으로 그냥 먹고살고 편하게 살기요.. 라고 말할 정도로 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들어간 대학고 중도 하차를 했죠.. 뭐 포기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요..
IMF 때 저희집 잘나가다가 아버지께서 뇌졸중으로 사경을 헤메신 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저희 집의
몰락기엿습니다. 뭐 이 전에는 남들한테 부족함 없이 살다가 갑자기 닥친 위기에 저도 방황 많이
했구요. 세월이 지난 지금 뒤돌아 보니 저도 참 후회되는 삶을 살았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돈이 없어 진학을 포기해야 했기에 지금은 더더욱이 아쉽기도 하더군요.
지금은 무척이나 성공하고 싶습니다.
왜 이런 욕심이 생겼냐면.. 제가 사귄 여자친구.. 명문대 나왔습니다..
솔직히 지금 여자친구 제가 첫남자이고 저도 이렇게 사랑에 빠져본건 처음입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어떤위치였건간에 제여자친구는 제게 그런거로는 한마디 불평이나 폄하한다거나
창피해 하지 않는데.. 제스스로가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대학도 다시 진학하고 성공하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성공을 하고 싶은데..
전문대학 좋은데좀 알려주세요 ^^* 지금 수능을 다시 치자니 지금수준은론 100% 떨어질게 분명하니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갈려구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게 걱정이네요..
ㅠ.ㅠ 에휴.. 남자들의 이런 속깊은 마음을 여자들은 알랑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힘들게 얻은 사랑이기에..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우리 남자들 ... 제발 다시 일어나서 우리나라경제를 다시 살려야 할 의무가 있는거 같아요 ^^*
대한민국 남자들이여 가슴을 쫙펴고 다시 앞으로 전진합니다.. 화이팅~!!!!
사내가 사내다와야 사내지 사내가 사내답지 못하면 동내 똥개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행님 동생님덜.. 우리 힘내서 가슴속의 큰 뜻을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