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스포를 하러갔찡~
팀보를키구 헤드셋을 꽂구 볼륨을 높이구~
게임에 열중하던중~~
좌측에 여성분이 앉더군...
(대략 80KG정도에 앉자마자 말보로를 꺼내 피더군..씁;; 비흡연자석인뎀;;)
음료수를 사고오다 얼핏 좌측녀의 모니터를 잠깐 보게되었지..
" 저 담배안펴요.. 몸은 통통한 편이구요.. 대략 이렇게 적혀있더군.." 쓰읍~
나 자리에 안자마자 팀보로 얘들과 대화했지.~~ 작은 소리로 말이지~
" 야~ 옆에 완전 범죄다.. 지금 범죄하구있다.. 앞에 상황두 대략 설명하구..."
그러다 또 한여자가 오른쪽편에 앉더군....
반듯한 외모에 모범생같은 분위기~~
나 또한 팀보로 얘들한테 얘기해주며~ 웃고 있었지~
"얘들아~ 좌범죄 우범생이다" 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웃고 게임을 하던중 우범생녀 나를 쿡 찌르고선 하는말~
저기요 소리가 넘 커요~ 볼륨좀 줄여주세요~ 방끗 하는게 아닌가...
헤드셋을 꽂구 하는데 무슨말이지~ 하구 헤드셋을 벗으니~
스피커로 게임소리와 얘들이 팀보로 얘기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게 아닌가~
"대략난감"
순간 아차싶어 좌범죄를 보니 ~ 언제부터 날 그렇게 쏘아보았는지~
아주 무서운 눈으로 날 쏘아보구 있떠군;;;; 씁~
난 조용히 일어나 자릴를 옮겼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