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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헤어진 이유를 모름...

어쩐지.. |2006.06.01 21:13
조회 3,147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여친이랑 헤어진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이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하소연 해볼까 합니다..

 

헤어질 조짐 조차 없었던..4월의 어느 날....그 날은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이라고 생각 흠..

 

우리는 다른 커플과 다를바 없이 솔로들의 야유와 빛바랜 눈총 받으며..대 놓고 러브러브 행위예술을

 

거리에서 재현하고 있었어요..아무리 우리가 젊다지만..러브러브 행위는 상당한양의 에너지를 요구하

 

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가까운 식당에서 밥을 한끼 먹구. 에너지를 충전하고 난 후.

 

다시 우리는 거리에서 러브러브 행위를 시작할려는 찰나.... 갑자기 배에서 얄딱꾸리한 소리를 내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여친에게 몸이 아프다는 제스처를 취했어요...그러나 우리 여친은 둔한건지..제 표현

 

력이 부족한건지..아랑곳 하지 않구..러브러브 행위를 하는거에요..아...지금 배에서 요동을 치는데..

 

여친은 놓아줄 생각은 없는건지..ㅠ.ㅠ 마침 제 핸드폰으로 친구가 전화를 하더군요..그래서 전 여친에

 

게 잠깐만..~ 라고 하면서 전화를 받으면서...자연스런 행동으로 편의점으로 갈려고 했어요...여친에겐 "

잠깐..마실것 좀 사가지고 올께"....라고 둘러대고 전 마하의 스피드로 편의점으로 달려갔는데....

 

그리고 그 뒤에...여친에게 연락이 없어요...

 

 

이유는.... 편의점까진 달려간 것 까진 기억하는데..가다가 그만 차를 못보고 차에 치였다네요..

 

병원에 입원한 뒤 3일만에 눈을 떳을때.. 어? 나 화장실 갈려고 했는데?

 

이런 sea park 왜 내가 여기있지? 덩도 안매렵네? 흠흠..;;;

 

솔직히 눈을 떳을 때 여친이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없어서 약간 서운했지만..대학 졸업반으로 바쁜

 

그녀 였던지라..그렇게 이해하구..상콤한 마음으로 전화를 했어요.. 그러나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그녀... 왜 그렇죠? 너무 무심한거 아니에요? 사고 한번 났다고 헤어지자고 하다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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