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압!! 톡!!ㅋ
소외받는 저에게.. 비록..글이지만..ㅋㅋ
관심을 주셔서..ㅋ 큰 힘을 얻어 다시 열심히 살수 있을거 같아요.ㅋ
좋은글로 톡됬으면 더 좋았을텐데.. 흉흉한 글로 톡이되서..ㅋ
좀 씁쓸하긴하다만은.. 그래도!! 다들 조심하십쇼~~하는 마음에 올린글이 톡되서 므흣(?)ㅋ
뭐.. 자작이 아니다.. 예전에 이런글을 보았다..
어디서 퍼온거 아니냐.. 하는 분들도 계시는듯 한데욤~ 제가 겪은일 맞구요^^
인터넷 여기저기 이와같은 글들이 많고.. 본듯한이유가
그만큼 같은 경우의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께요^^ 각별히.. 주의해야겠지욤?ㅋ
글고~ 왜 집으로 곧장갔느냐~~ 슈퍼에 들어가서 도움을 청하지..라고 하는분들 계셔서요~ㅋ
종점에는 슈퍼가 하나 있긴한데.. 저도 슈퍼를 지나쳐서 올라가다가 따라온다는걸 알았구요~ㅠ
그 슈퍼를 지나면.. 어디 들어가서 도움 청할때가 없는 아주.. 살벌한 동네랍니다;;
동네가.. 좀.. 그르죠?ㅋㅋㅋㅋ(완전 꾸진 동네ㅠㅋ)
곧 월드컵이잖아요.. 새벽에 경기보고~ 기분조으면 술한잔들 하시고..ㅋ
집에가시다가 봉변당하지 마시구욤..
특히 여자분들은.. 가족과 함께 월드컵을 즐기는 센스!!!ㅋㅋ
그리고 댓글중에.. 여자분들이 버스나..지하철에서 저런거 당하면..
남자분들 헬프좀.. 이라는 댓글.. 아~ 와닿습니다..ㅋㅋ
나서서 싸워달라는것도 아니고.. 옆에 자기 여자친구 놔두고 보호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 여동생이다.. 내 누나다.. 같은 마음으로 살짝 카바만 해주셔도..
너무너무 고맙지 않을까요??ㅋㅋ
그리고 여기는 부산 35번이 맞습니다..ㅋ 남부민동 종점이욤~
아차.. 그리고 납치 안됐으면.. 글남기라는 댓글..ㅋㅋㅋㅋ
네!!! 저 납치 안되고 무사히 잘 있어요!!ㅋㅋㅋ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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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에 두탕하네요.ㅋ
다른 게시판에 글하나 올렸다가.. 삘받은김에 여따가 하나 더 올려봅니다.ㅋ
어제 퇴근하는길에 여자분들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올려요~
저 고등학교때.. 한 할머니가 무거운 짐 들어달래서 들어드렸다가 할머니랑 같은 일당한테
납치된 아이 이야기를 학교 선생님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물론 옆학교 실화였구요..
근데 어제 저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날뻔 했다는것이지요.ㅠ
저희 회사는 늦게 출근하는 경우라.. 9시되야 퇴근이거든요
퇴근하고 집에가려고 버스기다리는데.. 양손에 큰 보따리를 든 할머니가 말을걸어 오시더라구요
할머니 : " 저기 몇번 버스 타고 가는데?"
저 :"35번이요~"
할머니 : "그럼 저기저저~ 아저씨랑 세명해서 800원씩 내고 택시타고 갈래?"
저 : "아니요.."
그러고 할머니 보따리를 봤더니.. 왜 그런거 이짜나요.. 보따리안에 무게는 없고..
부피만 커보이게한.. 눈속임수.. 뭐 솜이라던지.. 그런거.. 그런거 같아보이데요~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고 버스 기다리는데..
처음에 택시 타고 갈 의사가 없음을 밖혔는데도 불구하고 두번정도 더 권하시길래..
좀 피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버스가 와서 얼른 올라타서는.. 왠지 꺼림직해서
저는 안쪽으로 쑥~~~ 들어갔어요.. 그러고 한참뒤에 그 남자분이랑 할머니랑 타셨는데요
할머니는 짐이 부피가 있어서 기사분 뒤에 서 계시고..
그 아저씨는 저보다 훨씬 뒤에 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일부러 다 삐집고
제 뒤에 서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OTL
어찌나 바짝 달라붙던지.. 누가보면 레슬링한다고 오해할 정도로..
빠~~~~~~~~~~싹 붙어서.. 신체를 딱!! 달라붙이시더군요.. 제기슨...
제가 손에 뭘 들고 있어서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가기도 버거운데.. 어찌나 기대던지..
참고로 저희집 가는길이.. 꼬불꼬불꼬불 급커브가 많걸랑요~
그렇게 한 15분정도.. 저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일부러 그 아저씨 발만 계속 밟았는데도
아프지도 않는지.. 신발 앞에 뽕을 넣었는지;; 꿈쩍도 않는거 있죠!!
그렇게 있는데 옆에있던 대학생되는 남자분이 먼가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제뒤에 살짝 방어막으로 서주시더라구욤..감사감사^^*
그러고 저희집인 종점까지 갔습니다..
종점에 내려서 집까지 한 15분 정도 비탈을 걸어서 올라가야하는데요
할머니는 종점에 짐을 내려두시고 그 아저씨만 따라오는데.. 미치겠는거 있죠ㅠ
전화를 하면서 따라오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그 보따리 할머니랑 통화하더라구욤~
오늘은.. 뭐가 잘 안된다는둥.. 지금 따라가고 있다는둥.. 그 변태 아저씨는
작게말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긴장하면 귀가 쫑긋쫑긋 거리잖아영~
아~~ 저는 이동네 1년넘게 살면서 그 비탈을 단 3분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에
달려 올라간거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내 두 다리에 모터단줄 알았어요.ㅋ
그러고 겨우 따돌리고 집에 왔는데 긴장이 훅~ 풀려서.. 한숨이 나데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불을 켜고 방에 들어가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자꾸 짖어서 봤더니 그아저씨가 저희집앞에 얼쩡거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괜히 집에 사람있는거 처럼 혼자서 엄마부르고.. 아빠부르고..
난리 쑈를 펼쳤더니 한 10분 어슬렁거리다가 가버렸는지 강아지가 잠잠해졌거든요~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에 지금도 좀 가슴이 콩닥콩닥..ㅋ
여자분들.. 밤길 조심하시구요~
낯선 사람의 호의나.. 접근을 경계해야하는 요즘 사회가.. 무섭네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어찌갈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