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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또라입니까 제가집착입니까

|2006.06.04 01:57
조회 8,818 |추천 0

 

 

게임 한번 시작하면 연락 다 씹어요

전화해서 화내면 그걸로 끝이고 게임 끝날때까지연락없습니다

바로 이틀전 축구 하던 날이였죠

일이 11시에 끝나는데 사람들이랑 게임하러 간데요

겜방 갔겠죠

그래서 원래 제가 남자친구 외박하는걸 시러하거든요

[ 아 근데 솔직히 나만그래 ?? 남친이요 자기 주위사람들 여자친구는 안그러는데 왜 나보고만 그러냐고 막 그러데요 ?? ]

근데 밤에 근무하고 놀시간도 없고 하니 지 놀겠다면 지는셈 치고 심하게 화 안내고 냅두거든요

그날 전화를 했죠

게임에 미쳤는지 이새끼가 내 전화에는 집중도 안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딴소리나 따발거리고

제가 열받아서 화내고 끈었씁니다

지금 이상황에 지가 잘못했다고 빌빌겨도 힘겨운 상황에 제가 전화끈코는 문자한통 전화한통 없더라구요

솔직히 화 나요 안나요 ?

제가 병신이에요 ?

그래서 그날 연락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오길래 전화해서

다신 연락 안한다고 하고 끈었써요

그런데 그래도 연락 한통 없더라구요

여자 입장에선 이게 뭐라고 들릴까요

아 딴여자랑 있써서 이딴식으로 하는구나

아니면 미친새끼가 게임에 축구에 환장했구나

지금 월드컵이고 해서 한국사람들 축구 좋아하고 그런거 알겠는데

이게 지금 말이나 됩니까 아오 콱 그냥 우란ㅇ륀ㄹ

내가 축구보다 못한년인가

내가 테란보다 못한년인가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고 짜증나고 해서 엄청 울었써요

그 다음날 출근하고

일끝나고 피시방가서 나 니네 동네 피시방이니까 아라서 찾아오라고 마지막 기회라고 했는데

한시간이 넘었는데 안오더라구요

또라이같은 새끼가 지네 동네면서 나 찾으러 걸어 다니셨는지 ~

너무 열받고 또 어제 그딴식으로 나온것도 있고해서

한시간 반정도 있다가 나왔써요

그래서 집에가는길에 버스갈아타려고 내려서 전화했죠

"너 그딴식으로 살지 말아라 어쩌고 씨불렁 우라니ㅜ리 너 다신 안본다 핮릔 ㅁ"

어디냐고 찾았다고 하더이다

내가 있던 피시방 쨀 마지막에 들렸데요

몸도 안좋은것 같고 해서 또 맘약해져서 만나서 오해 풀고 뭐 그랬죠

근데 뭐래는줄 아세요 ?? 축구본날 문자가 꽉차서 문자를 못받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축구보다 못한 내 자신 ........

그게 어제 일입니다

근데 오늘은 어쨋냐면 말이죠

제가 일끝날때 데리러 간다고 했써요

근데 오지 말래요 오면 또 데려다 줘야되고 자기 몸도 않좋고 더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어제 많이 아파 보였쓰니까

근데 일끝나고 일하는 사람들이랑 치킨을 처먹으러 가셨데요

잘도 목구멍에 내려가겠네 참

솔직히 이시간에 치킨먹으러 가면 맥주한잔 하는거고 그러자나요

여자 없으니까 걱정하지말래요

전화했더니 술 안먹겠데요 절대

그래 알았다 술먹지말고 치킨만 먹고 집에 빨랑가라했는데 ??

여자 목소리가 나네 ??

그것도 조ㅈ나 가까이에서 ?

장난하니 너 지금 ?? ㅆㅂ ?

콱 룽나루ㅏㅣㅈㄷ룬ㅇ르ㅏㄴ이

그래서 니 삼일 연속으로 지랄 염병을 떤다고 뭐라뭐라 했더니

미안하다구 하다가 내가 계속 화내니까

왜그러냐 ㅡㅡ   << 이지랄 하고 있써요

이런 환장할 새끼를 어쩜 좋아요

여자가 없었다고 하면 좋게좋게 ~ " 아 지금 술마시고 있써요 " 이렇게 이쁘게 말하면 얼마나 좋니

술도 끝까지 안마셨데고 

너무 짜증납니다

제가 집착이에요 ??

요즘 따라 그럽니다

"너는 집착이 너무 심해 내 주위사람들 여자친구들은 안그래 외박도 맘대로 하고 잘 놀러다녀"

아니 저남자 주위사람들 여자친구는 무슨 다 신사임당이고 나는 소크라테스의 악처인듯

누가 니 놀러다닌거 같다가 뭐라고 하디 ????????????

정도껏하던지 쫌

저도 스타합니다

재밋는것도 알고

종족은 프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 남친때메 뉴스 맨날봅니다

저 간호학원다니면서 경마장게임방에서 아르바이트 합니다

학원비 내야되서 다니긴 하지만 열심히하고

팁도 꼬박꼬박 안쓰고 모아놉니다

담배 연기에 아주 머리가 띵합니다

아저씨들 꼬장은 왜케 잘부리는지 ㅡㅡ

아저씨들은 콱 째려보고 가치 욕을 해야 말길을 말을 듣습니다

여자가 하기엔 ㄴ ㅓ무 몸에 안좋은일 ㅠㅠ

[ 성추행 하고 그런게 아니라 기계에 손다치고 근무시간도 길고 ]

경마장 가지마셈 돈 다잃음

그 게임장도 남친 많이 볼려고 일부러 계네 동네에서 일하는 겁니다

우리집에서 50분걸림 

매일 이새끼 걱정하고 울고 그러느라 4시간밖에 못잡니다

박지성이 수빈지 공격인지는 몰라도 뭐가 뭔지 몰라도 뉴스 꼭 봅니다

제가 화난건 축구했던날 집에 안들어가고 축구본것도 아니고 게임한다고 밤새는것도 아닙니다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무심한게 너무 서운합니다

자기 멋대로고

그아인 근데 미안하다고 하면 되겠지 하며 똑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저는 또 병신같이 미안하다면서 애교부리면 넘어 갑니다 ㅠㅠ 미친년이지 내가 ..

가끔은 저딴식에 저새끼보다

그 아이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제자신이 불쌍해집니다

신사임당도 남편이 방황해도 현모양처가 될수 있었쓸까요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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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욕좀 했씀 ~~

듣기 안좋았다면 미안합니다

그리고 공개적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ㅋ << 이고

ㅋ 의 남자친구가 누군지 아시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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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06.04 05:29
경험자로써충고드립니다. 사귄지 그래도 쫌돼셨나보네요? 안되도 두어달은 지난거 같은데, 제예전남친모습보는거같습니다,ㅋ 전엔 안그랬지요? 님한테 쪼꼼 마음이 떠난듯싶네요,, 정말냉철하게, 말씀드리는 거지만,, 님도 님일에신경쓰고 남친한테 신경을꺼보세요, 돌아올사람은 돌아오게되있지만,, 전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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