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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이제 외롭다..ㅠ_ㅠ

.... |2006.06.04 14:01
조회 146 |추천 0

내나이 벌써..20대 중반을 넘어섰군요.

 

언제 이리 나일 먹었는지..세월앞에 장사 없다고..딱그말이 떠오르네영

 

20살적에 남자한테 디인후로..남자에 대한 믿음이 확 깨지더군요~

 

정말 사랑했고..내모든걸 줘도 안아까웠던 사람..

 

보고만 있어도 배불렀던 사람..

 

그남자 어느날 변했드랬죠.. 왜변한지 몰랐던나.. 너므 힘들었고..그로인해 헤어지자 말하고..

 

너므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다른 여자가 생긴거였져..내가 아는여자..

 

그뒤 남자에 대한 믿음이 확깨지더군요..

 

남잔 다 똑같다. 바람둥이다라고..정의 내리니까 그뒤로 남자는 만나고 싶단 생각 안들더군요

 

남자 만나면 ' 아 ~ 이사람도 그럴거야.. 남잔 다똑같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ㅡㅡ어언.. 6년이 훌쩍.가버렷네요

 

이제 만나고 싶어더 만날남자가 웁어여 .ㅠ_ㅠ

 

친구들 시집간다는 소리 들을때마다.. ' 내주위에 시집안간애들 몇이나 남았지? 하나.둘,셋..'

 

점점 줄어들때마다..안습~

 

나도 이제 연애좀 해보고 싶은데.. 남자를 안만나다보니  내안에 여성스럼은 하나웁고..

 

외모에도 별루 신경안쓰고 

 

그러다가~ 관심가는 남자 나타났는데 왜케 소심해지는지..이때 아님 기회웁다~ 생각하다가도..

 

그남자 앞에가믄 완전..쪼그라들고.말도 못하고 싫다 하믄 우짤까... 

 

그르다가 그남자 딴여자랑 잘되간다네여..에효~ 난언제 짝만나서 실실대구 다닐려나..

 

아웅~ 외로버~ㅠㅠ

 

어찌해야~ 나에 반쪽을 찾을지~ 한숨나고 요세 쌍춘년이라 더하네용~ ㅠㅠ

 

나도~시집가고푸다~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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