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남자, 아니 남편의 심리 현재 심리상태가 파악되지 않아서 마음고생이 심하신것 같네요
한때 바람을 피웠고, 그 때문에 직장도 잃었고 부부간의 신뢰도 깨어졌을것 같네요, ㅎㅎㅎ 맞나요?
부부사이에 있어 서로의 신뢰가 한번 깨어지면 봉합되기가 너무 힘들죠
서로의 자잘못을 논하기보다는 먼저 신뢰구축이 우선이죠
남편이 부인의 용서와 이해에도 불구하고 멀리하는 이유에는 두가지 정도로 피력할 수 있어요
먼저, 지난날 외도의 그 달콤했던 기억이 너무 깊이 박혀있어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경우
한마디로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거죠. 남자들이 외도를 시작할때쯤이면 이미 부인과의 관계도 시들해져있을때가 틀림없을테고 새로운 경험에 흠뻑 젖어들때이니깐요. 그러니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그 황홍함에 빠져있다면 당연히 부인과 쉽게 가까워질 수 없겠죠
그 다음은 정말 부인에 대하여 자신의 행동이 너무 잘못되었음을 자숙하는 마음에서 감히 스스로 부인과 가까이 못하고 있는 경우겠죠. 아마도 이런 경우는 좀 드물기는 하지만 남자 마음이 여리고 어쩌다 외도의 길에 접어들게 된 순진한 남자라면 가능하겠죠
제 개인적인 소견인데, 남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남의 부부관계를 이러니 저러니 말하는 것도 어폐가 있긴하지만 결코 미안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모습은 아닐거라 생각하네요
외도...그것은 마약과도 같다고 하더군요.
한번 맛들이면 참으로 그 달콤한 여운에 쉽게 뿌리치지 못한다고 하던데...
잘 생각하시고 대처하세요.
무조건 이해하고 용서하는것도 문제가 있을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