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될지 몰라서 글써봤어요
이 남자를 오래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 서로 좋아한다는 확신이 있어죠
성격도 괜찮고 얼굴도 그정도면 반반하고
돈도 꾀 잘버는거 갖고 .......
그런데 이남자가 저보고 군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당황했죠
솔직히 어떤여자가 당황 안 하겠습니까?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사인데.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있었어요
그러더니 저보고 자기는 공익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5주정도만
훈련받고 나와서 2년동안 근무만 하면된다나?
전솔직히 군대 대해서 잘몰라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다행이다 싶었죠
그러다 그남자가 저보고 미안하다며
가고싶은곳있으면 말할라고 하더군요
다 대따준다고 그래서 바닷가에 가고싶다고
하니까 바닷가에 가치 갔어요
재밌게 놀다가 오빠가 술을 많이 먹어서
자구왔어요 (아무일도없었구요..-_ -;;)
그리구나서 집에왔는데 휴일이고 잠도안오고
그래서 잠시 싸이를 할라고 이리저리
홈피를 돌아다니는데
오빠 친구분에 홈피에 그오빠이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반가운 마음에 그오빠에
홈피에 들어갔죠....................
근데 홈피를 본거잘못이였나........잘된건가....
어떤여자와 가치 찍은사진이 메인사진에 떡하니
있는거에요...............
거기 메인위에 써있는말이
'xx아 오빠 군대 잘갔다올께 오빠생각많이 하구있어'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순간 화가 나는것보단 손다리가 후둘거리더라구요
지가 나 좋다구 하고선..
그여자홈피에 가봤는데 아직도 서로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하두 그오빠가 괴씸해서 그여자방명록에
한마디 쓸라다가 생각해보니까 그다지
저도 잘한게 없더라구요
괜히 나하나만 참으면 될꺼가지고 그여자까지
상처받을거 생각하니까 좀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한번 좀 알아봐달라구했죠..
근데 그두사람이 사귄지 족히 3년이 넘는다는거에요
그리구나서 한참있다 그오빠한테 전화가 오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말이 있으니까 좀만나자구 그랬어요
막상 만나면 싸대기 몇대갈기구
욕이나 퍼붓고 와야겠다 생각을 해두고있었는데....
막상 보니까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랬죠 ...
"오빠 나한테 거짓말 하는거 없어?"
이러니까 없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계속물어봤죠
하두 물어보니까 사실은 군대에 공익으로 가는게
아니라 육군으로 간다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정말 완전 속은기분에 어의가 없드라구요
그래서 그거말구또없냐구하니까 사실은
나이도 속였더라구요..........................
솔직히 나이속인건 알고 있었어요
근데 모른척 한건데 .....
제가 그런거 아니라고 그런거는 좋아하니까 모르는척
넘어갈수있다고 ,,
그렇게 말하니까 죽어도 없댑니다
그리구 나서 오늘 새벽 4시넘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말했죠 끝까지 거짓말 해놓고 군대갈거냐고...
그러니까 웃으면서 자기는 없댑니다...
눈치를 깐건지 아니면 아니면 화돋구는건지...
어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한참을 망설이다 "오빠 여자친구있지..'
라구말하니까 암말도 안하구 가만히 있더라구요
자기는 제가 정말 좋아서 만난거라구
여자가지고 놀정도로 개xx는아니라고
지금 금 이상황은 모냐구요
몇시간만 있으면 군대갈사람인데....
한번도 거르지 않고 나만 만났다고 ...
저도 바보같은게......화를 못내겠더라구요...
좀있다 군대들어가기전에 만나기로했는데
어떡해야되나요..........?
정말 이남자 어떡해야되나요.....?
조언즘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