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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있는데룸싸롱에서일합니다..

저기요! |2006.06.05 06:13
조회 58,945 |추천 0

전 전에도 룸과 주점에서 일을 하던 여자입니다..

물론 손가락질들 하겟죠. 하지만

저희 집안사정때문에 일을 하고있읍니다..

얼른 큰 돈을 모아야 하는데요..

제겐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는 제가 고백하기 전엔

룸, 주점, 보도 이런아가씨들을 쓰래기 취급했습니다.

제 앞에서 길가다가 보도 아가씨들 지나가는거 보면

저에게 그 여자들 쓰래기 취급하면서 욕을 하기도 했져..

그런데 제가 내일부터 그 일을 해야합니다..

내일부터 룸싸롱으로 일을 나가는데 전 2차는 싫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건데, 룸에는 무조건 2차를 나가야 한다는.. 그런건 없습니다.

처음부터 '테이블 아가씨' '에프터(2차) 아가씨' 이렇게 나뉘어져서 들어가게 돼 있져...

저는 테이블 아가씨 입니다.

테이블에서만 놀고 그후, 에프터(2차)는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본론은 이제부터 입니다.

남자친구가 그렇게 싫어 하는 직종을 제가 하게 됬습니다.

남자친구를 3개월간 설득해서 하게 되었는데요..

그가 마음이 많이 아플겁니다....

하지만 일할땐 1시간에 한번씩 꼬박 꼬박 전화 주기로 했습니다.

안그러면 2차 나간걸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딱 한달만 해서 지금 제가 돈급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굉장히 많이 맘이 아플껍니다.

다른 남자가 자기 여자 몸 만지고 자기여자는 다른남자 품에 안겨서

비위 마춰주고, 술따라주고 웃어줘야 하니깐요....

 

이렇게 하는 제가 나쁜년인거, 욕먹을만한 년이란거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어절수 없엇습니다..... 휴.. 그가 나중에라도 헤어지자고 할까봐 두렵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정말로, 괸찬다고, 자기는 맘에 안들거였으면

제가 이 일을 한다고 했을때 완강히 거부했을꺼라고 하는데..

나중에는 그가 오케이를 했지만.. 자기가 오케이 해쓰니까

나에게서 마음 돌아서는일 절대 없을꺼니까 걱정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저는...  솔직히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ㅠ

 

그가 나중에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죠...

나중에 헤어지고 돌아서게 되면..

저는 그냥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였다고.. 기억에 남을뿐일텐데요..

 

  헤어진 남자친구랑 MT에 갔다 왔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쭈우~|2006.06.07 09:37
겨우 한달 일해서 벌돈을 남자친구가 마련 못해줍니까??내가 남자라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돈 마련해주고 여자친구 그런일 못하게 막겠네요..서로 죄책감에 헤어지게 될듯하네요..오늘부터 일하시는거 같은데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다음에도 급한돈 필요하면 한달씩 나가서 일할껍니까??
베플요즘 룸싸...|2006.06.07 09:48
예전 보다 인간들이 더 추잡해 져서 ..종업원을 인간으로 안본다.. 지 비위에 안맞으면 안 오기 때문에 단골 확보 할려면 다 들어 줘야 한다 ..신고식 부터 해서 .. 옷 벗고 알몸으로 계곡주에 ..쌩쑈를 다한다 .. 남자들 손가락 .. 피아노를 넘어서 테이블에서 즉석 섹스도 한다.. 오히려 깨끗하게 2차 나가는것이 더 낫다..요즘 테이블 아가씨 .. 힘들다 한다.. 인간들이 인터넷이나.. 성인물에 더 길들여 져서 ..처음 오는 순진한 손님빼고는 거의 변태 수준이다.. 글쓴아 ..이래도 넌 테이블 아가씨가 자랑이라고 떳떳히 얘기 할래? 남친도 이런 내용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한달 다니고..평생 그 남친에게 책잡혀 살래?? 요즘 룸싸롱에서 신고식 안하는곳 있나 봐라.. 그거 남친도 다 알고 있다.. 이 한심아 .. 차라리 한달 일할거 ..다른곳에서 3달을 일해라 .그리고 그 남친 당신이 그렇게 힘들다는데 .. 손놓고 그냥 술집나가라고 하냐?? 진짜 한심하다
베플니인생인데|2006.06.07 10:03
니가알아서 해 보지를 팔던 자지를 빨던 니가알아서 하는거야 이런데다 글올리지 말고 쓰벌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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