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젯밤 너무 무리해서 달렸소.

강냉이 |2006.06.05 11:37
조회 223 |추천 0

친구들 5명이랑.....그것도 순 100%남자놈들.-_-; 과 같이 술을 마셨소........

 

소주랑 맥주를 같이 시켰길래 따로먹기 귀찮다며 이넘들 소맥을 만들어서 먹더이다....

뭐 같이 마실 낭자라도 있으면 내 마구 먹어댔겠지....-_-; 하지만.....

 

본인 기준치 초과량인 5잔을 초월해 20잔까지 마셔댔소;;;;.....

젠장 왜 게임만 하면 내가 걸려갖고....--;;; 짜증 제대로 났소...

 

오늘은 제발 이상한일 안일어나길 빌며 집으로왔소...

다행이 별일 없이 들어와 뿌듯했소;;;

 

 

-외전- 축구이야기.

 

축구는 안봤소......

별로 보고싶지 않다고 그랬소이다....

왜냐하면 이번은 우리가 질거라고 예상을 했기 때문이었소.

 

가상의 토고라고 치지만 가나도 상당히 강력한 국가인데.....

오히려 토고보다 더 잘할것 같다고 생각했소.....

 

이을용 형님이 그림같은 슛팅으로 넣으셨다고 들었지만 ...

지난번 세네갈전 처럼 분명 연속으로 반격당해 골 먹을거 같다.....하는 생각을 했는데...

 

경기 결과...1:3.............진거요...-_-;;;;;;;;;;;;

 

진건 진거요....

대체 사람들이 말이요...............

더이상 이런거 같고 선수랑 감독을 너무 부담 주지 않았으면 싶소만....

선수들과 감독의 노력하고 열심히 뛰려는 모습을 봐야지......

왜 그토록 승리에만 갈망하며 못하면 아주 구덩이로 몰아가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소.....

응원 매너도 패배자수준이었고....국가(國歌) 나오는데 뭐하는것인지 참....-_-

 

이런식으로 집단린치 주지말고 열심히 안뛰고 흐지부지 한 모습을 보이면 질책하고 꾸짖읍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