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일만 하옇는데,왜 내게 이런 고통이,,,이말씀은 우리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여러분들 읽어보시고.좋은 애기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쓰지 않어면 제가 미쳐 버릴것 같읍니다.
저의 아버지는 연세가 81세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전쟁도 두번이나 경험햇읍니다,한번은 일본에 징용되어서고 ,한번은 북한군에 잡혀서 의용군으로입니다.
그만큼 지지리도 박복한 운명입니다.
전쟁이 끝난후 먹을것이 없어 부산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내려왔읍니다.
그때부터 1996년도 까지 막도동으로 우리들을 키워 왔읍니다.
시집간 누나세명과 형 그리고 저 이렇게 오남매입니다.
저의 아버진,하루 일당이 작더라도 안정적으로 노동을 할수 있게 회사에 소속이 되어서 일을 하셧읍니다.
말이 회사 소속이지 보너스도 없고 의료보험도 안되며 또한 회사 식당에서 밥도 못먹는 그런생활을 하시며 저희들을 키웠읍니다.
전 어릴때 해가 지면 아버지를 기다리며 찻길까지 나갔읍니다.
조금이라도 늦어시면 어린저의 눈에는 눈물이 글성거렷읍니다.
혹시나 사고나 나지 않았을까 해서입니다.
전 그런것이 가족인줄 알았읍니다...........................................................
이제부터 저의 눈물어린 호소를 들어봐주십시요.
어머니는3년전에 돌아갔읍니다.
혛수하고 사이가 안좋았읍니다......형수하고 어머닌 나이차이가 약 45년정도 되었는데,,(참고로 전 우리어머니가48에 낳았읍니다 예전에는 종종 제같은 경우가 있었다 하더군요)
어머니를 아주 무시하고 막 대햇읍니다....이층에 같이 살다가,돌아가시기2-3년전에 1층으로 아버지 어머니 두분을 (1층에는 3집을 세 주고 있었읍니다) 1층 방 하나 빼고 내려 보내시더라구요.
우리 어머니 돌아가시는 그 날까지 며느리 한테 밥 다운 밥 한번 못 먹고 평생을 밥 하시다가 돌아가실때에는 죽지도 못해 분유와 미숫가루로 1년을 사시다 돌아갔읍니다.
어머닌 돌아가실때 아버질 혼자 나 두고 간다는 생각에, 돌아가시지도 못하옇읍니다.
우리 아버지 지금도 1층 방에서 혼자 밥 해먹고 삽니다.
60년을 막 노동하시다보니,무릅아래는 피가 돌지 않아 기어다닙니다.약2년 되었읍니다,발가락은 다 돌아가서 신도 신지 못합니다........그런분이 밥을 해 먹겟읍니까? 전 누나들과 형을 인간같이 보지 않읍니다.저도 결혼한지 몇년되었지만,,저도 죽일 놈입니다.저의 아내보고 한번씩이라도 조으니 아버지 찾아가서 밥도 한번씩하고 반찬도 해드리라고 그러면 ,저의 장모가 뛰어와서 니 형수도 안해주는데 왜 내 딸보고 그러느냐고 광분을 합니다.그렇게 살다보니 인제는 바람이 나서처가집으로가 버렷읍니다.........................전 ,배달을 합니다.배달 마치고 밤 10시에 아버지 집에 가서 방도치우고반찬도 해주고 옵니다.아버진 다리가 말라가는 고통에 밤마다 울부짓읍니다.청소하다보니,방 한구석에 나일론 끈도 보였읍니다....저도 울고 아버지도 울었읍니다...아버진 저 때문에 못 죽어신다고 그러더군요.그래도 아버진 형하고 형수,누나들에게,아무말 하지 말라고 그럽니다.전 다들 죽이고 싶읍니다.아버진 죽기전 소원이니깐,절대로 그냥두라고 그럽니다.........지금도 아버지 집에 갑니다.
손자들도 보지못하신지 너무 오래되었읍니다.진짜로 이세상에 신이 있어시다면....절대로 형과 형수 누나들그리고제 처갓집 식구들을 용서 해 주시면 안됩니다.
두서없이 적었읍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