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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제맘좀 봐주세요

멍청이 |2006.06.05 16:21
조회 424 |추천 0

3년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군대도 기다렸구요..

군대가서 그놈이 마음변해서 몇개월헤어졌다가 제대하고 다시 만났어요..

군대가기전보다 좀 많이 다투고..제가 거짓말도좀하고..그랬죠

친구랑 동네에서 밤에 만나는거 싫어하는데 거짓말하고 나가고

남친은 친구랑 밤에 술먹고 그래도 저 암말안했습니다..

제가 엄청심한실수를 한적이이있어요 남친이 그걸알아버렸을대 저 맞았습니다

그리고제가 죽을듯이 매달렸어요 울고불고 무릎끓고 빌고...

그놈집앞가서 몇시간기다리고..그러다가 한번 더 맞았습니다...진짜..심하게요..

근데 갑자기 맞고나니 이놈은 아니란생각에 정이 뚝떨어지는거에요 제가 잘못한일때문에

맞은거지만요..때리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더라구요..마음은 좀풀렸지만 마음이 안갔습니다

그뒤로 4일만에 헤어졌습니다 처음으로 안매달리고 안울어요 제가 이상했는지 그놈이 매달렸습니다

만나면서 처음으로..저땜에 울기도하고 힘들어하기도하구요..

근데 전 이상하게 마음이 안가서 나 하고싶은데로 친구도만나고 술도먹고 막그랬어요 한일주일됐나>?지쳤다는식으로 하더라구요 지가 절 기다린다고 해놓구선..이젠 자기가 잘해줄때라고하면서..말할땐 언제고..제가 자기 몸 일부분이라고 하ㅐㅆ던사람인데..

제가 힘들었던건 힘든것도 아니래요 사실 남친군대있을때 저 놀꺼놀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헤어졌을떄 마음무지아팟꼬 폐인이었어요 일도못하고..너무 힘들어했었습니다

근데 지가 힘든게 더 힘든거라네요..근데 정독들었고..지금제마음은..그냥 다시 또 만나보고싶습니다

좋았던거 생각하면요 근데 한편으론 또 만나기싫구요..제친구들이 싫어해요 둘이만나는걸..

제가 남친이랑싸우고그러면 그냥 말안해야하는데 친구들한테 말하고그랬거든요..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만나자고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저희집식구들도 싫어하구요..

마음은있는데 용기가없고..바보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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