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부터 알고 지내던....마이 프렌드~~^^*
수업시간에만 깊은 잠을 잤던 그아이.....zz
(쉬는시간엔 얼마나 촐랑촐랑 돌아다녔는지....ㅡ.ㅡ)
그랬던 그놈이 이성에 눈을 뜨고~~
아름다운 여인네와 저번달에 결혼을 했다.
그리고 이틀전 토요일밤...친구들을 초대하여....
집들이 했는데....정말 알콩달콩 사는모습이 월메나 부러운지......
제수씨가 손수 만든 음식들은 다 맛있었던 기억이.....(나이대에 비해...잘 만드는것 같음~~~ㅡ.ㅡ)
지금 힘든시기에 친구놈이지만, 서로가 만나서 멋지게 사는모습들이,
이게~ 인생이구나! 하는것을
그놈과 제수씨를 보고 내 삶에 느낌이 조금은 와닿는것 같다.
2006년 06월 05일....에어콘 고장나서.....부채질하면서.....근무하는 대구머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