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하루 ..
그 와중에도 회의핑계로 멀리가서 점심을 먹고
급여를 지급하고 ...
내 책상을 보니 지금 내 머릿속 처럼 분주하다 .
3시쯤 ..
은행에 볼일 보러간다 .
친구와의 전화는 이동하는 시간에 짬짬이 하는데
마침 친구와 통화중 .....
어 가만있어봐...
이상하다 ..
너무 이상해 ..난 갑자기 이상함을 느끼고 친구에게
말도 못하고 이상하다고 ..말하고 잠씨 끊어봐 라고 말했다 .
그때부터 난 너무 기가 막혀서 혼자서 깔깔대고 웃었다
은행직원이 뭐그리 좋은일이 있어서 웃느냐고 물어본다 .ㅎ~
오늘은 원피스를 입었다
원피스를 입으면 팬티만 입기 왠지 허전해서 거들종류를 입는다 .
거들...바디슈츠..아니면 ..간단히 숏거들로 ...
오늘 원피스 안에 숏거들을 입었다 .
팬티 위에 숏거들은..배를 눌러주고 힙라인을 살려 준다해서
전에 장만했던 것인데 그다지 많이 입을일은 없다 .
이제 슬슬 원피스 계절이 돌아오니 ..많이 입으려나 .
통화중에 ..왠지 허전해서 ...엉덩이쪽을 만져보니 ..
있어야 할게 없는거다 .
흠냐 ..이게 어디간거지 ..
숏거들은 ..아래에서 후크를 세게잠가야 하는데
볼일보고 급한 나머지 ..잠그지 않았나보다 .
그래서 그게 돌돌말아 올라갔으니 .
배부분의 압박은 얼마나 심했는가 .
오늘 점심 늦기도 하고 배도고프고해서 많이 먹기도 해서
배가 이리 힘든가 .
배부분이 조인다는 생각은 안하고 많이 먹어서 .그려려니...그냥 둔 모양이다
아고~..
은행 여직원이랑 ..나의 추태를 얘기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
왜이렇게 요즘 정신없이 사는지 모르겠다.
ps) 숏거들안에 팬티 입었으니 다른상상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