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보니 좀 깁니다..-.-한 5분은 족히 걸리실듯 합니다..참고하세요..^^
28살의 여성입니다..동갑인 남친과 2년반정도 사귀고 있습니다..
남친은 저를 5년정도 짝사랑을 했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결혼하는 첫날밤에
첫관계를 하겠다는 강력한(?)믿음 때문에
여지껏 4명정도의 남자를 만났지만 제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중의 2명은 저를 정말 목숨바칠정도로
사랑해 주었고 저의 신념또한 지켜주었습니다..
또한 저의 현재 남친또한 28살 되도록 20살부터
저만 사랑해온터라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의심은 사절입니다..-.-다른사람의 진실까지 의심하는 사회가 싫어지더군요..
제가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구 남친의 진실은 누구보다도 제가 더 잘아니깐요..)
저때문에 힘들어서 다른사람 만나고 싶어도
저를 잊을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결국 남자친구의 진심을 받아들이기로 하구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헌신적이고 아껴주는 그를
평생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남친은 저를 짝사랑하게 된 이후로는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행위까지도
저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또한 본인의 몸이
너무 힘들어서 하고 싶어도
제가 아닌 다른 영화나 매체에 의해서 정말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당시엔 몰랐지만 군대에서도 전립선이 안좋아서
군대에서 입원을 한적도 있다고
하네요..-.-그때 고참들이 대놓고 돈주고 하고 오라고 했다네요..
정상적인 건강한 청년이기에 매일 생성되는 정자를 빼내야
한다는 사실을 전 제 남친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그전에는 남성분들의 자위를 정말 부정적으로 봤거든요..
하지만 너무도 힘들어하는 그를 보면서
저는 이게 정말 다른 남성분들한테도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 남친이 예외인건지..
예를 들어 제 남친은 저랑 있으면 포켓볼을 치던가
그래도 남친의 그곳이 반응이 있다는 것을
여러번 느낄수 잇었어요..만진게 아니고 그냥 보이기에 자극 받은것처럼 보이거던요..
정말 아무일도 없이 포켓만 치고 밥먹고 만나는 동안에도요..
저랑 있는 것 자체가 자극이라는 그..
하지만 다른 야동이나 매체에는 자극없다는 그..
2년반동안 사귀어온터라 그동안 유혹의 시간이 정말 너무도 많았어요..
성인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죠?
제가 여자이지만 저도 때론 자극을 받으면
제 몸이 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마다 저는 아니다 후회할 행동을 남기고 싶지 않다..
전 성관계에 대해서 상당히 의미를 부여하거든요..
정말 순간의 욕정과 욕구가 아닌 제 마음에서
정말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을때 남녀가 사랑함으로써 하나가 되기위한
신성한 사랑의 행위로서만
생각합니다..그래서 결혼첫날밤에 첫관계를 하고 싶고 결혼생활에 있어
성관계는 자연스러운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의 즐기기 위한 성관계를 비난하진 않습니다..
전부 각자 취향이니깐요..
다만 모두가 즐길수 있대 한순간의 욕구로 후회하거나
책임질 행동을 남기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저랑 남친은 사귄지 6달만에 키스를 했습니다..
저도 사실 그전에 하고 싶던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디비디방에 키스하러 간것처럼
어느곳에 키스를 위해서 간것처럼 당연히 키스하는것이 싫었습니다..
그럴때는 제 진심보다는 욕구에 흔들리는것 같았거든요..
남친또한 무드를 상당히 중요시 하고
제 의견에 동의하기에 저희는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첫키스를 했습니다..
사귄지 1년정도 안되서 같이 밤을 지샌적이 있습니다..
물론 관계 없이요..
남친이 저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기에 저는 남친이 저를 해할거라는 의심을 하진 않았구요..
저희는 자기전 분위기 있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사실 꽤나 딥키스였습니다..
그때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제 남친도 다른 남성분들처럼 똑같이 자극을 받지만 정말
자신을 컨트롤하려 엄청 노력한다는 것을요..
그 모습이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럽더군요..
키스후 남친은 한숨도 자질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남친의 몸이 너무나도 자극을 받고 그 욕구를 해소 못하니
남성 성기 바로 윗부분이 너무 땡기게 아프다더군요..
그때 남친의 참았던 욕구가 다 폭팔한듯 했습니다..
저는 그사실을 몰라서 잘려고 애쓰다가
남친의 계속되는 신음에 대화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에 저희는 아직까지 그런 것에 대한
대화가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남친의 고통의 이유를 눈치챈 저는 그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너무 잘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해줄까?..손으로..
이말이 목까지 차올르는것을 참다 못해 새벽 동이 트고서야
겨우 말을 해서 남친을 해주었습니다..
처음 겪는 상황이여서 그말을 띠기까지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평소 자신을 컨트롤하는 그..
정상적인 자위까지 마다하고 나만이 자신을 자극줄수 있다는 그..
동영상과 아무리 야한 상황을 봐도 아무것도 자극이 안된다네요..
병원에서 진찰을 위해서 억지로 야동보면서 자위하는게 가장 괴롭다는 그..
그냥 생물학적 욕구에 의해서 그런 행위를 해결하는 것자체를 싫어하는 그입니다..
세상엔 3종류의 사람..남자..생물학적 여자..
그리고 유일한 여자인 제가 있다..는 그입니다..
그때 얼마나 자극을 받고 힘들었는지 남친은
연달아 3번이나 하고 겨우 잠을 잘수 잇었습니다..
자신 혼자서 안하고 할수 없다는 그 사실을 안 후
저는 최소한 남친에게 그로 인한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만날때마다 가능한 남친의 욕구를
성관계없이 해결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참기만 한 남친은 저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정말 너무 건강해 지고 있다고요..
나중에 한 얘기인데 저랑 사귄지 얼마 안돼서 비뇨기과를 갔는데
그때 전립선이 너무 안좋다고 대놓고 참지말고 자위든 관계든 하라고 했다네요..
제가 남친의 행위를 도와주고 몇달 지나서 다시 병원을
갔을대 그곳에서 결혼을 했냐고 물었다네요..
그만큼 남친의 상태가 좋고 정상이랍니다..
지금 저랑 그는 잠시 떨어져 잇습니다..
불가피하게 제가 공부하러 외국에 나와있거든요..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외국오기전에도 남친의 건강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상상이상으로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알기에..
저는 오히려 정말 간절히 남친에게 말을 했습니다..
제발 자위 참지말고 영화보면서라도 노력을 하라구..
남친은 정말 그걸 원하냐고 기분안나쁘냐고..
사실 전 때론 남친이 저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것도 고마웠지만 한편으로는
때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었거든요..
예를 들어 그냥 간단히 키스만 하고 싶어도 키스에 남친이 자극을 받으니
둘만 있는 장소라면 보통 차안에서..항상 남친을 해주었거든요..
근데 때로는 정말 가볍게 키스만 하고 싶을대도 잇었거든요..
남친을 자극주면 무조건 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때론 힘들더군요..
지금 떨어져 있는 6개월..제 남친은 2주마다 인가
비뇨기과를 다니면서 매일 약을 먹습니다..
가장 쉬울수 있는 치료방법이 그냥 자위를 하는 것인데
그게 남친에게는 가장 어려운가 봅니다..
이런 남친이 너무 안스럽고 애처롭고 때론 너무 신기합니다..
남성의 기본 욕구를 저렇게 잘 참고있다는게요..사랑의 힘이 정말 대단한거 같애요..
이런 남친..정말 대단하죠?이런 남친 흔한가요?
정말 저만이 자극줄수 있고 유일한 여자라는 그..
그런 그가 저도 놀랍습니다..
5년간의 짝사랑의 힘든 시간때문에
우리의 사랑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다는 그..
저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제가 혹시 다른 사람 만나더라도
내가 그를 필요로 할때
곁에서 힘이 되어줄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슬플거라는 그..
저에게는 이미 돈이나 물질적인 등 아무것도 따지지 않습니다..
사귀면서 저에게 데이트 비용또한 지불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돈 몇천원 쓰게해도..미안하다구 하는그..
동갑이지만 저에게 애기라고 하거든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고 싶은거 있으면 제 카드로 사라고..
달마다 돈까지 계좌로 넣어주는 그입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저 기 안죽일라구요..
그렇다고 남친이 부자집도 아니구요 평범한 집안입니다..
오히려 대학교내내 과외 여러개해서 직접 번돈으로
등록금 하고 용돈하고 저랑 데이트 했어요..부모도움 하나도 없이 말이죠..
정말 성실하고 삶의 모든 목표가 저를 위해서 일하고 돈벌고 평생 살겠다는 그..
애 낳으면 저 아플까봐 애가 질투할까봐 애도 안 낳고 둘이 살고 싶다는 그..
하지만 죽기보다 상상하기 싫어도 저를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눈물 흘리며 저를 보내줄수 밖에 없다는 그..
그렇다해도 지금의 시간들을 후회하지 않는 다는 그..
나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그..
정말 믿을만 한 거겠죠?이사람..
제 주변에서 저희의 연애담을 아는 사람들은
남친을 인간승리라 하고
저희 커플은 정말 흔치 않다고
때론 친한 친구조차 믿기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악플은 정말 삼가구요 제가 쓴글에 대해서 의심하는 글또한 삼가구요..
그냥 순수하게 봐주세요..자랑도 아니구요..
이렇게 순수하게 사랑하는 남성이 있고
남성들의 본능은 전부 같아도
그들또한 이성을 가지고 절제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것..
단지 다른 분들의 비슷한 연애담이나 경험을 듣고 싶네요..^^
여성분들..
제 글로 인해서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욕구를 위해서만
관계를 하고 동물들이 아니라는
사실 알려드리고 싶네요..
또한 남녀가 자극을 받을때 관계를 하고 싶지 않다면
여성의 이성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
아셨으면 합니다..욕구에 의해서 관계후
임신하고 후회하는 여성들 보면 사실 참 안타깝습니다..
남성분들..
성관계에 대해서 정말 신성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아직 많다는 사실..
아셨으면
합니다..^^
모든 커플들과 모든분들의 진실한 사랑을 바라면서..모두 화이팅..!!^^
너무 긴글에 죄송합니다..너무 긴얘기를 줄이면서 쓴건데도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