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쓰겠습니다.
저희 친적중에 독실한 개신교인이 있지요.
그 집엔 딸이 2명이 있는데 그집달 두명 모두 여울(결혼)때
저희 부모님 시골에서 설까지 올라가셨습니다.
시골에서 설까지 한번 올라간다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시골분들은 잘 아실꺼에요
하루 일못하고 경비들여 하룻밤 자고 오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부자들이야 돈 일이십이 얼마 안되겠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 결혼식은 직접 찾아가셔서
축하하는게 예의라고 올라가셧죠
문제는 우리 형 결혼식인데요
보통 결혼식을 일요일에 하지요.
평일엔 직장 때문에 많이 못오니깐요.
청첩 다하고 결혼식 이틀전인가
그 독실한 친척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왜 하필 결혼식을 일요일에 하냐는 거였지요.
우리는 일요일에는 예배봐야하니깐 결혼식 참석 못하겠답니다.
이후로 우리는 혈연관계를 끊었습니다.
아무리 친척이지만 할만은 해야겠습니다.
인간의 도리도 무시하는 그 친적들, 쓰레기들
혹 살면서 만난다면 따귀라도 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 형을 대신해 우리 아버지를 대신해 개@#끼들
글쓴님 이제 속 시원하십니까?
더이상 저는 개신교인들의 가식에 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