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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와대브리핑에서 펌 글입니다"

김현정 |2006.06.07 13:35
조회 218 |추천 0

사진을 보시려는 분은, www.cyworld.co.kr/bloomingspiegel -->photo --> 현장고발 코너로 보시거나, www.ureport.co.kr 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지방법원에 계신 판사님!   국민들이 사법부,   그중에서도 판사님들한테,   존경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것 잘 아시죠?   법정에서도 오죽하면 판사님들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기립들을 하겠습니까?       누구보다 법준수를 잘 하실줄로   국민들은 믿고 있었는데,   어느 판사의 부인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민들은 판사님께   존경심을 보내고,   판사님께만   법정에서의 막강한 권한을 드린게지,   판사님 마나님에게까지 드린것은 아니랍니다.       누구보다 잘 아실만한 분들께서...   반칙을 해서야 쓰겠습니까?       엊그제 대전지방법원에 갔다가,   기가 막힌 일이 있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10여분간 법원출입구에   떡하니 주차한채,   핸드폰을 들고 통화를 하고 있는 저분...   제가 워낙에 호기심이 많은 놈이라...   사진을 찍었더만,   그제서야, 무슨일이냐며 밖으로 나오시더군요.   해서...   지나가는 시민인데...   이곳에 있으면 우리가 출입을 하는데 방해되지 않느냐?   여기가 주차장이냐?   얼른 빼십시요? 라고 소리치자...       그 아줌마, 뭐라 중얼거리더니,   제 눈을 보더니, 휭하고 차를 빼더군요.       그리고, 법원 출입구에 들어서려니깐,   방호대원께서 무슨일이냐길래,   저 차가 한참 저곳에 주차했는데,   왜 아무말도 안하셨냐고 오히려 되물었더니...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   " 아, 예...저희가 뭐라 할 수 없는 분이시라..."   "네? 아니 주차장에 차를 세우지 않고 저기 세워둘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길래? 누구예요? 저아줌마?"   "... 네... 여기 판사님 부인이십니다."   "이런... 판사님 부인이면 더 잘 아실만한 분이..., 아니, 국민이 판사님한테 권한을 준게지, 판사마누라한테까지 준겁니까? 거참...여긴 왜 이렇게 개판인지... 제 말이 틀렸습니까?"   " 아휴~ 잘하셨어요. ㅎㅎㅎ 저희들로써도 여간 곤욕스런 문제가 아니었는데... ㅎㅎㅎ 원래 높은 사람들 가족들이 저래요. 자기들까지 판사인줄 알고 설쳐 댄다니깐요. ㅎㅎㅎ"   " ㅎㅎㅎ 앞으론 저런사람 차 세워두면 빼라고 하세욧? ㅎㅎㅎ"   "ㅎㅎㅎ 네... 그런데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아, 네... 약식계가 어딘가요?"   ....       하여간... 나라 전체가 개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판사님이외의 가족분들께선, 판사님 욕먹이는 짓 하지 마십쇼!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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