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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사랑으로 가려지나봅니다.

그리움도안... |2006.06.07 17:27
조회 311 |추천 0

부탁입니다.

저는 지금 맘적으로 많이 지쳐서..

악플이나 장난글로 철없능 답변달으실꺼라면..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내용은 길어요. 그래도 읽고 좋은 위로, 충고 해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매일 읽기만 하다가..

사실...답변같은걸 기대하고 쓰는거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의 글.. 너무 많이봐와서.. 뻔한거 알고...

그냥 주저리 주저리.. 홀로 맘달래보려고 글씁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성입니다. 대학생이죠..

성격...늘 외동이냐, 막내냐.. 라는 소리들을만큼 밝습니다.

누구와도 잘어울려서.. 어디든 곧잘 어울리죠.

벌써 두달전인가...4월13일 이정도쯤..

작년에.. 어찌 친구따라 간 술자리에서 알게된 한 남자가 있습니다.

여친도 있고.. 친구로.. 가끔 어쩌다 한번 연락하는 정도로..

친구로 잘지내고있죠. 그러다가. 두달전쯤. 갑자기 연락이왔습니다.

친구네집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있는데..

고기가 많다고.. 먹고 가라고.

저희집에서 바로 코앞이였거든요. 그 친구의 친구네집이.

시간도 10시가 넘었고.. 추하기도 해서.. 안간다고..

근데 자꾸 먹구 가래서.. 갔죠..

친구의 친구를 A군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친구와의 이야기니깐요.

A군..그날 첨봤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잘먹고...

어찌하다보니 너무 많이 먹어서..

미쳤었죠.. 결국 잤으니깐요.A군과.

그다음날..

걔도 학생이니 학교 가고..

전 학교도 안가고.. 계속 집에서 누워있었습니다.

이런저런 맘이 복잡했으니깐요.

저한텐 처음이었거든요.

늘 혼전순결을 찬성하며.. 순결을 지켜온 저로썬..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술쳐먹고 지몸하나 못가누고선 지랄떤다라고..말하고싶겠지만..

저도 절 몇번이나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애한테 연락이 왔어요.

"나 **인데.. 머해?^^*" 라고...

엔조이로..이젠 얘도 연락도 안고 그냥 끝이려니..했는데,(하도 엔조이,원나잇,,많이들어와서)

사실 얼굴 죽어도 못본다..라고 생각했는데.

먼저 이렇게 연락이 오니.. 조금은.."그리 나쁜애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땐 그냥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제 자신밖엔....

그래서 전.. 민망하고 챙피해서 얘 못보겠다 생각하면서도.

어차피 가까운데 살아서 안마주칠래야 안마주칠수가 없을꺼니.

봐도 쿨하게 아무렇지 않은듯 보자는 생각과 함께.. 아무일 없듯이 받아치며.

문자 주고받았죠.

그러다가 갑자기

"혹시 친구중에 소개시켜줄만한애 없어? 우리 과 형이 소개팅시켜달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주고 받다.. 복잡함에 잠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드라이브나 가자구. 나오라고.

보기도 민망해서 그냥.. 몸이 안좋아서.. 쉬고싶다고.

그랬더니 자기 과형도 왔고.. 너보겠다고 왔는데.. 밥이나 같이 먹구 그러자~~

애가.. 얼굴도 그냥그냥 귀염성스럽게 생겨서.. 애교피더라구요..편한 상이죠.

알았다구... 결국 나갔죠.

그래서 드라이브 갔다가..

형..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후에 친구랑 잘됫구. 지금도 저랑 오빠동생으로 잘지내거든요..)

근데 형이 여기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밤이고 해서..A군네 집에서 자기로 한거에요. 같이 술마시고,

아, 또 한명 더 있었어요. 여기 사는 A군고ㅏ 형네 과 동생!! (셋이같은과)

이렇게 넷이 술을 마셨죠.

그리고 얘랑 둘이 얘기좀 하다가.. 전 집에 갔죠.

바로 코앞이니.

얘랑은..정말.. 너무 편했어요. 서로.. 몇년을 안것마냥;;;

정말 신기하리만큼 편했죠.

그냥 저도 잊기로 하고.. 그렇게 자주 만나고.

일주일간.. 얘 친구들과 내 친구들과 술자리도 하기도 하면서..놀러도가고,,

그냥 편하게 잼게 친구처럼 연인처럼 잘지냈습니다.

일주일후 오빠 소개팅 시켜주느라 장작 3시간에 걸쳐 밤에 운전하면서.

바다도 갔었어요.(소개팅차;;;;어이없지만 오빠가 바달 그리 좋아하데요!ㅋ)

얘차, 형차 두대로,, 저랑 제 친구랑 오빠랑 얘랑.. 넷이서.

전 얘랑 둘이 타고, 오빤 친구랑 타고..

3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면서..

얘의 사고방식이라던가 고등학교 시절, 군얘기, 이런저런..

암튼..그렇게 잘지내왔어요.

만나면서 키스도 하고..

그렇게 잘지내왔고..정말 좋았어요.

저 주말에 알바하면. 밤에 끝나고 델러오라면 델러 마중도 오고..

학교끝나고 잠깐 보기도 하고..

같이 집 뒤에 공원 운동코스에서도 같이 손잡고 걷기도 하고..

제가 학교를 기차로 40분 통학하거든요.

얘도 뭐 50분정도로 기차 통학하구..

제가 그날 7시10분정도에 도착이였는데

얘가 델러오겠다고 차끌고 나오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입원을 햇죠. 다친건 아니고요^^;;

원래 사고 당하면 입원을 하는게 돈받기도 좋다라고 해서;;

거의 기차역 도착할쯤 문자로

"미안, 너 못델러갈거 같아 일이좀생겨서" 라고 하길래,

전 "이놈자식 또 친구랑 약속잡혀 놀라구 하나.." 란 생각에 좀 섭하긴 했지만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집엘 갔죠.

집에서 막 과제하고 있는데

"집엔 잘들어갔어?" 라고 9시쯤 문자가왔죠.

"응 근데 뭔일이야?" 라니깐 사고나서 입원했다더군요.

그말에 제가 간다고하니깐

"아니야~오지마! 늦었는데 머..괜찮아"

그래서 "정말오지마?" 라고 계속 물었더니 나중엔

"맛난거 싸갖구와~" 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 갔죠.

가서 둘이 손잡고 앉아있다가 걔 친구들도 병문안와서..(말이 병문안이고..피씨방가자고;;;)

전 시간도 늦었고 집에간뎄죠.

걘 링겔을 빼고.. 절 데려다 준다더라구요. 데려다 주고 겜방갔죠~!

가면서,, 팔짱끼라며 포즈를 취하더라구요..귀엽죠~"자~껴! 우리도 연인같이 보여야지"

참....바보같이. 점점 이런면에 끌린거죠.

그러면서 길가능데..차가 충분히 지나가도 됫능데 제가 차도쪽으로 있었거든요?

차가 오니깐 절 인도쪽으로 밀면서 "어우~내가 너 구한거다~그니깐 이따 뽀뽀해줘~"

그래서 제가 "웃끼네~야! 충분히 차 지나갈수있었거든? 나도 피할수있었구! 웃끼셩~"

집에 도착해서 글케 키스하고.. 걘 갔죠.

그게 만남 2주될쯤이였을꺼에요.. (그사이..잔적도..몇번있었습니다.)

전.. 지금까지 얘의 행동과 말들.. 기대하면서..조심히 물었죠.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요

"너 겜방가는길 지루할까봐~내가놀아줄께!ㅋ"

로시작해서.. 제가 조심히 물어봤어요

"**야.. 우리..머야? 우리..그래도 조금은.. 친구이상 아니야?"

그러니깐 하는말이

"미안..난 아직 아냐"

전..

"그래도 우리...가볍게 말할만큼 그런사인아니지? 응? 우리..행동.. 다 친구이상이라 하기엔..

조금은..그래도 깊은 사이지?"

"아직난 아니야.. 그래서 너한테 미안해" 라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자인 저로썬..

쉽게 걜 만난것도..아니였고.. 전 걜 만나서.. 손잡고 걷는 그런 일들마저도..

행복했는데.. 몸까지 줬는데...

대체..왜 맘도 없이 걘 그랬나...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더 상처 받기전에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끊기도했지만.. 결국 하루 이틀만에 다시아무일없단듯 만나고..

또 일주일 글케 잘지내다,

얘 과노는 멤버가 6명정도있거든요.

술을 마신다더라구요. 오빠도 그렇고 거기 과 동생이 자꾸 오래서..

갔는데.. 이놈.. 왜이렇게 절 섭하게만 하는지..

너무 속이 상해서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따라나오더라구요.

얘네과 애덜은 밤세 술마신뎄거든요.

제가 손을 뿌리치며 됫다고. 한번 더 잡더라구요.

또 뿌리치고 혼자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조심히 잘들어가라고.

전 "나쁜자식, 이젠 나도 너같은놈 원치않아" 라고.

그랬더니 "그래.. 나같은놈만나봐야좋을거 없어..잘생각했어"

"나쁜놈아..어쩌구저쩌구(기억안나서)"

그랬더니 "널 만나도 너한테 맘이 없어. 이게 내 맘이야..미안. 잘들어가"

이게.5월2일쯤인가...

맘이아팠고. 다신 연락안하겠다고 맘으로 다짐했죠.

근데.. 5월5일날..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벽에 문자가와있더라구요

새벽4시에..자냐고......

자느라 못봤지만.. 그렇다고 담날 일어나서 제가 보내기도 웃기자나요^^;;

그래서 씹었는데.. 계속 신경쓰이고 답답해서 결국..

6일날 밤.. 연락했습니다. 어디냐고.

그리고 만났고. 다시 그렇게 또 연락을 해왔습니다.

또 다시.. 잘지내왔고.. 한편으론 기대와.. 또 한편으론.. 상처와.

그리고 전...5월8일부터.. 거의 2주를...감기로 무척아팠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아파봤습니다.

맘이 약해지니..몸도 아픈가봅니다.

그러면서도 걔랑 많이 만났습니다. 뒤에 공원 손잡고 걷기도 하고.

바람도 쐬고, 걔 시골집도 가고..

걔랑 만나면서..잠도 많이 잤던것 같습니다.

걔랑 공원서 알까기했는데,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

제가 이겼습니다. 전 그랬죠. "생각해보면.. 내 욕심이 너에게 부담을 줬고. 그래서 우리 몇번을 트러블 생겼자나.. 근데 지금으로도 참 행복한거 같아. 이렇게 편하게 만나고 얘기하고.. 그치? 그냥..우리 이렇게 친구처럼 연인처럼 잘지내자.. 니맘도 재촉안하고, 나도 욕심 안부리면 되니깐..그러다 머..니맘이 정말 아님 어쩔 수 없겠지만.. 언젠간 열리겠지?? 그니깐 지금처럼 잘지내자. 대신 나 남친생기기전엔 너 여친먼저 만들지마!" 라고 했죠...그랫더니 "바보야. 머가 그리 성급하냐~!내가 어디 멀리 가냐? 나 너 안떠나. 내가 아무나 그렇게 만나고 다니는 나쁜놈인줄 아냐.." 라 말해 놓고..

 

그러다..5월18일쯤.. 분명 2틀전까지만해도. 절 안으면서 "이젠 니가 없음 허전해. 이러다 내가 너 많이 좋아하게 되면..어떻게 하냐" 라더라구요.

그래놓고..

그날은.. 저보고 그런얘길 하더라구요. 이젠 저한테 미안해서. 더 상처주기 전에 그만해야겠다고.

이젠 연락처 지운다고..

얘가..19살에서 20살 넘어가는 시점에, 한 여자때문에 무척 힘들었던적이있거든요? 그래서 군대도 디게 빨리갔고.. 그건 알고있었지만(안면도때살짝말했었거든요).

그날은 더 자세히 알수있었습니다.

무척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나중에 너무 힘들어서 군대를 지원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여자도 자길 좋아했더랍니다. 근데 못 사겼구. 제대후엔 한번을 못봤답니다.

지금도 보고싶고 만나면 물어보고싶은것도 많다네요...아직도 자긴 그여자만한 여잘못봤다고..

그리고 얘기들어보면 완전 지금상황처럼 사귀듯 연락도 많이 하고지냈는데,

사귀자고얘기가 나온날이면 이 여자가 거절을했다나....

그때,, 얼마나 얘앞에서 울었는지,,

배신감과, 불과 몇일까지만 했던 그간의 달콤한 말들..

그리고.. 난 이렇게 잘지내고 싶고 기다린다고까지 햇는데..

자긴 저랑 이렇게 잠자리하고 이런게 더이상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는지,

그렇게 끝을 내버리고 약속도 안지키고 먼저 끊더라구요.

제가 담날 넘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얘한테 연락했는데, 불렀어요.

나오더군요.. 제가 넘 취해서, 얘 온것까지밖엔 기억이 안나요^^;;

근데 제 친구가 저 화장실 간 사이 "XX가 너무 힘들어하니깐 맘 정리 다되셨으면 그냥 이젠 확실히 해주세요 연락이나 그런것도.."

그랬더니 그후엔,, 문자를 보내도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물론 전 3일 참다 연락하고 이런식으로.. 저도 못이겨 하는데..

정말 다 씹더라구요.

그러다 어케 또 제가 "너 잡으려는거 아니니 제발 답장좀해봐" 라고해서

만나기도 하고..

이젠..제가 너무 한심해서...근데도 좋아서..

근데도 만나면 자요..

그런생각도 들어요,, "난,, 왜 내 몸까지 버려가며..어차피 맘안줄 남자 만나고있을까.. 이런 만남이 정말 내사랑인가...이렇게까지 연락해서 만나고싶니..얜 너 안좋아해..바보야..그만해..그만하자"

이렇게 다짐한날.. 엊그제일이었죠..

맘이 혼란스러웟는데. 그날..제가 소개팅잘되게 해준 친구!

이 친구한테 연락이왔죠. 저녁에 만났는데..하는말이

제가 힘들어하니깐,,

"아휴,,XX야.. 정말 내가 너테 이런말까지 안하려구 했는데.. 걔가,, 너한텐 잔거..친구들한테 얘기안햇뎄지? 분명안했뎄지?"

"응..왜?"

"바보야...걔...분명 말했을꺼야. 쉽게 떠들어댓을꺼야. 오빠가 맨날 그랬자나, 그자식 입싸다고..

걔...과애덜한테도 다 말했다더라....그니깐 너도 정신차려!그만잊어"

 

이말에....전...나쁜새끼....날 안좋아하는것까진 좋아....날 어떻게 그리 쉽게...

쉽게 생각했는지......내맘...내맘까지 무시하고 짓밟고...

너무 속이 상해서....정말 정도 떨어지고......너무 화도 나고....

걔 친구들 마주치면 얼마나 날 쉽게 생각하고 우스울까....란 생각들도 들면서....

제가 너무 비참하고 챙피하고.....더러운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그건..최소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자나요..

욕구 못참고 아무 여자한테나 그러는 남자가 판을 친다고들 하지만....

정말...그리 쉽게 떠들어 대는건...그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자나요....

정말 미웠는데..

어제 밤에....왠일로 먼저 문자가 왔습니다.

요근래엔 제가 먼저 보내야 만나고 했는데..

머하냐더군요....

근데 더 웃낀건.....하루종일 밉고 원망하고 개새끼, 어쩌구 한것들도,

금세 없어졌는지,,

"답장을 해아하나,,,,나쁜자식,,,," 하면서도.

전 정말 냉정히 못하겠더라구요....

얜 내가 다 알고있는거 모르는데..

한시간을 고민하다 결국 아무렇지 않게 보냈습니다.

주고받다 자기 잔다고 하면서..

참 생각이 많은 밤이였습니다.

사랑앞에서,,미움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지...

아님, 정말 내가 너무 남의 말만듣고 이러는건지...

직접 물어보고 따지고도 싶지만...

그치만...저도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이젠 먼저 연락하고 싶은맘은....안생기는거 같습니다.

얘 때문에 느낀것도 많구요,

 

남잔,,, 정말 맘없이도 잘수있는 사람이 많구나,

너무 잘해주고 달콤한 말에,, 냉정해질 필요가 있구나,

너무 사람을 믿진 말아야겠구나,,

마음을 너무 쉽게 주지 말아야겠구나,,

 

느낀것도 많네요..

학교가 담주면 종강을 맞이하는데..

저한텐 그 일주일도 기내요..

그냥 일주일간 푹..집에서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혼자 생각좀 정리하고 툴툴 털어버리고 그러고 다시 밝게 일어나고싶네요.

아직은,,

이애가 남기고간 상처가,,너무 큽니다.

아직도....믿기지 않고....믿고 싶지 않은...

끝이였다해도..그냥 그애의 달콤한 말도, 행복했던 순간도..

그것만 좋게 기억하고 싶은데...

 

볼일도 없겠지만..

혹시 본다면..

한마디 하고싶네요..

나야..이미 지났다지만..

앞으론 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해서 자려고만 하지말라고..

상처주는거....나하나로만 끝내고..

너도 진지한 상대로 여자를 만나서..

많이 아껴주길 바란다고...

 

그리고,,,니가 날 만났을때..나만큼은 아니어도..

조금은..진심이었음 조켓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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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여자있다고하는데요,

얘는..여자랑 친구안합니다.

자기입으로도 그랬거든요.

여자랑 친구할라믄 모텔을 가보라했다네요,

둘이 같이있어도, 정말 자고픈 맘이 안드는지,

그래서 자긴 여자랑은 친구 안하고 살아왔다고.

그리고 정말 보면 친구이 여친아니면..

정말 없는거 같습니다.

일부러 친구들이 소개시켜줄려구.

자기 여친의 친구델구와서 넷이 놀러가려하구 술자리하구

그런기회는 만들라구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한테 그런말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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