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이되다니요..ㅠㅠ;
어제 퇴근전에 쓴글이.. 오늘아침에..
그친구.,.. 초등학교땐 친하지두 않았구요... 성인이 되서야...
가끔 만나다 친해진사이.... 작년엔 한달에 한번 모임도 같이 했었습니다.
그땐 정말 많이 친해졌다 생각했었는데...
어렴풋이 생각해보니 23살때인가??
제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달라고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때 다른친구가(그애랑 친했던 남자아이) 너 다시카드만들면 그땐 다시 너 안본다.. 고 말해서 일단락되었던...
지금 그친구 조그마한 가게 하나하고있는데..(의류라고생각하심이..)
첨 보증서달라고할땐... 가게 인테리어땜에 그랬구..
지금은 가게를 다른데로 옮긴다네요..
솔직히 말해서... 가게도 부모님이 대출받아서 해준걸로 알고있는데.. 이제 자기가 대출받아서 가게를 옮긴다니...ㅠㅠ
이젠 그친구 전화받기가 참 그러네요
가끔 전화하면 돈빌려달란 전화를 많이해서...
한번은..
너무 바쁘게 일하고있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나 지금 바쁜데.. 나 이따가 전화할께" 그랬더니
"잠깐만 나두바빠~ 나 10만원만 빌려줘..ㅡ,.ㅡ"
헐......
그이후로 전화잘 안받아요...
오늘은 핸드폰도 안가지고왔네요..ㅡㅡ; 고의가 아니라... 깜빡하고..
전화해야겠습니다.
보증은 안되겠다고..
울 이모네도 보증섰다가... 어렸을때 집안에 빨간딱지 붙인일 있었는데....
미안하지만... 안되겠습니다.
사실.. 20살때인가.. 저 친구한테... 40만원 못받은적이 있거든요...
것두 돈없어서 카드 현금서비스 받아서 줬던건데...
그 친구집에서도 나몰라라하고.. 그친구랑은 아직두 연락안되구요....
다시는 그런일 없게.... 딱 잘라 말해야겠네요..^^
님들.. 충고 감사하구요...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
좋은하루되세요~~ ^^
친구가 자꾸 보증을 부탁해요 ㅠㅠ
친구라 딱히 거절할방법도없고.... 미안해하면서 부탁하니...
몇 개월전에도... 부탁하길래... 생각해본다하구... 미안하다고 못해주겠다고했더니..
자기가 미안하다구하더라구요..
올해 26... 솔직히 친구들간에 돈관계하지말라고하는데.. 보증이라니요..ㅠ,.ㅠ
오늘 또 전화가 왔는데...
그냥 확인전화만 할꺼라네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더니..
방금 듣도보도 못한 로디스대출?? ㅡㅡ
누구 아시냐구 그래서 안다구했더니...
그쪽에서 보증분이라구 내세우셨다네요...
그리고는 머가 필요하냐구 물어봤더니...
신분증사본하고... 급여통장내역..ㅡ,.ㅡ
좀 그래서.. 그냥 친구랑 다시 통화한다고했어요..
솔직히 친구 보증서주신분계신가요??
저도 친구들한테 가끔 돈도빌리고 하지만... 근데 보증은 틀리잖아요..
제친구도 어디 말할 때 없으니까 저한테 부탁한건 알겠는데..
단짝친구도아니고... 그냥초등학교 동창인데... 몇 년전부터 친해진사이?? 그리 썩 친하지도 않은데....
머라고 거절해야 하나요...
ㅠㅠ
기분안나쁘게...ㅠㅠ